Shot Location | Buford Dam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제 출판 에세이는 읽고 있는 책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달에 A river run through it 이라는 책을 구입해어 읽었는데.
그 소설로 만든 영화의 포스터를 흉내내어 사진을 찍고 싶어
![3P3P4866-Edit.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85/587/add871e8855cfe920d91879fbe04f475.jpg)
오늘 일요일 아침에
Buford Dam 에서 낙시꾼들의 모습을 1시간 정도 찍어봤는데.
그 느낌을 살리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천상 다음주 일요일 아침에 또 가서 찍어야 할것 같아요.
이러다가 일년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뷰포드 댐에서 사진 찍다가 1년 보내는것 아닌가 걱정입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
-
우아~~~이런걸 시도해 보신다니 ~~넘 흥미롭습니다 !!
-
사진을 찍기 위해서 현장을 탐사하러 가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
그 느낌을 살리시려면 먼저.... 브레드 피트를 섭외하셔야~ ^^;;
-
빙고..브레드 피트가 필요해요...
-
의상, 모자, 낚싯대와 멜빵 협찬 받으시면 알려주세요~
물 속에 들어가 있으면 브래드 피트나 펭귄이나 다리 길이는 몰라봐유~ ^^;; -
펭귄다리 ㅋㅋ 그만 마시고 있던 음료 뿜었네요 ㅋㅋㅋㅋ
-
브래드 피트 닮았나요?
-
엑스레이 상으로 닮았을지도요 ㅋㅋ
-
오래 전에 본 영화라 줄거리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 장면은 분위기가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젊은 남자 둘이 낚시하는 사진이면 딱 좋을텐데...
-
서마사 님이 원하시는 사진이 어떤것인지 보고싶은데요~!
이곳에 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
그것이 어렵네요.. 내 머리속에 어떤 그림이 떠오르지 않아서..포스터 흉내라도 내려고 했는데 막상 포스터를 다시 보니...정말 잘찍은 사진이더군요.
영화에서는 모르겠지만 책에서는 낚시하는 광경이 너무나 심지어 지루할 만큼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나 괜히 이짓 시작한것 같은 후회가 .... -
저로서는 생각만 해도 벅찬 푸로젝트 같은데요 -- 저는 읽은 책이 없어서....
혹 "차타레 부인의 사랑" 도 읽어보셨나요 ;-) -
왜이러셔....단데의 신곡에서 어쩌고 뭐라고 하시던 분이..
-
책의 느낌을 누구나가 피부로 느낄수 있게끔 많은 사진으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성은 좀 빠져도 돼요;-)
-
사진을 본순간 그 영화가 딱 생각나긴 했어요~
저 낚시꾼 아저씨들이 줄을 계속 휘릭휘릭 던져야 될듯요...ㅎ -
승질이 착한 나는 줄 두어번 던지다 보면 낚시대도 던저 버릴듯..ㅋ
-
서마사 님! 역쉬 상남자 이십니다~~~! ㅋ
-
?
뷰포드는 저의 구역인디 언제 다녀가셨데요..
언제 같이 낚시꾼들 담으러 갑시다. -
오랜만에 낙시 가고싶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1.04.18 에어 쇼
-
2021.04.22 기다림
-
2021.04.22 방랑자
-
2021.05.02 Dethvalley
-
2021.05.15 집으로
-
2023.11.22 Buzios, Rio de Janeiro, Brasil
-
2012.08.03 Sunflower Field Trip
-
2019.03.25 나비
-
2017.08.01 부산
-
2017.08.02 부산 야경
-
2019.05.23 코카콜라가 맛있는 이유
-
2018.03.12 다시 가고 싶은
-
2018.08.15 일장춘몽
-
2013.09.28 펌킨의 계절
-
2018.10.14 Sunset of Lake Champlain
-
2018.10.17 가을 갈대
-
2014.03.19 고양이
-
2019.04.27 Tannery Row
-
2023.10.16 숙제
-
2015.08.11 고기는 다 어디 갔나 ???
-
2017.10.10 비 오는 날 차안에서...
-
2017.09.20 HOLA !
-
2020.09.21 이장님 만쉐!!
-
2020.09.20 Beautiful Life
-
2020.09.24 적어도 다른색 5가지를 넣었습니다 비슷하지 않은 색들로
-
2012.03.19 Buford Dam
-
2020.07.23 0722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진 명상시리즈입니다.
-
2020.07.23 07.23.2020 Light, Water, Tree, Me & Time with God.
-
2017.05.16 뷰포드댐의 아침 풍경
-
2012.01.01 HAPPY NEW YEAR!!!!
-
2012.03.22 겨울에,,,
-
2013.07.06 앗 ! 새다,,,,,
-
2013.07.27 낚시꾼
-
2016.05.22 A river run through it
-
2016.08.13 아침 풍경
-
2016.08.14 그날 아침 - 낚시꾼들
-
2016.10.21 buford dam fishing
-
2017.04.23 바람이 더 불었으면...
-
2017.05.15 반짝이는 순간
-
2017.05.15 낚시꾼
-
2014.04.20 Reflections
-
2016.01.26 눈내린 목장 (소환 4 )
-
2019.06.23 필름스캔결과
-
2023.09.12 Rose
-
2016.10.27 어떤가족
-
2017.10.17 네가 없다.
-
2023.04.09 부처님과 여친들
-
2017.09.29 여행을 마치고 ...
-
2016.02.04 가족사진
-
2017.03.27 묵. 찌. 빠 !!!
-
2019.04.14 St. Philip Cathedral
-
2020.09.14 Buckhead View
-
2013.12.19 벅헤드에서...
-
2014.09.28 BA - Buckhead Atlanta
-
2019.02.16 qupid undie run
-
2024.06.09 6월의 은하수
-
2023.11.13 가을 레시피
-
2016.06.10 eye contact please !
-
2017.06.23 Bryce canyon..jun 2017..utah
-
2017.11.22 먹구름의 일몰과 일출
-
2018.01.22 귀향
-
2018.01.10 1월과제(명소)
-
2014.05.05 튜립
-
2018.07.20 Brooklyn Bridge
-
2018.07.26 Dumbo
-
2013.01.04 .뉴욕에서
-
2014.10.12 흔한 동네 풍경(2)
-
2016.09.15 911 출사 중에
-
2018.07.20 선남선녀
-
2013.10.26 오늘 석양
-
2014.04.25 Member Only
-
2018.10.15 숙제 - 한 개를 빼자니 무게가 안맞고.......
-
2014.10.06 가을이 오는 소리
-
2021.07.27 무엇일가요?
-
2021.07.27 R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