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시회 끝나고 돌아가던 중 올드타운을 가로질러 가다가 잠깐 내려서 자기 집의 행복과 보는 이의 즐거움을 위해 센스있게 준비해 놓은 성탄절 장식 풍경을 나름 고마워 하며 찰 칵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