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스모키마운틴을 가면서 체로키 다운타운을 흘러내리는 강물이 억수로 시원해 보여 담아봤습니다. 이젠 이파리들도 다 떨어지고 없을텐데.. 허접한 사진입니다...대충..눈팅하시는 심정으로다가....쿨럭... 스모키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 입구..(방문자 센터 이름이 있는데..그 뭐라카더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