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가족 사진 찍다보니 찍은게 없어 걍... 가족사진이나 올리겠습니다. ㅎㅎ
크리스마스 츄리 앞에서 플레쉬 터트리면 눈으로 보는 츄리 빛은 다 살아져 버리고 나무만 나와 버립니다.
인물을 츄리와 떨어지게 새우고 조리개 최대 개방하고 플레쉬 약하게 터뜨려 츄리에 영향이 많이 안가게 찍으면
보다 이쁜 크리스마스 츄리와 인물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초보를 위한 짧은 강좌 ㅎㅎ)
크리스마스 츄리 앞에서 플레쉬 터트리면 눈으로 보는 츄리 빛은 다 살아져 버리고 나무만 나와 버립니다.
인물을 츄리와 떨어지게 새우고 조리개 최대 개방하고 플레쉬 약하게 터뜨려 츄리에 영향이 많이 안가게 찍으면
보다 이쁜 크리스마스 츄리와 인물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초보를 위한 짧은 강좌 ㅎㅎ)|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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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개방을 하는 이유는 배경과 플래쉬 발광시 좀 더 자연스럽게 연출되기 때문이죠.... 개방시 뒷 배경에 보케도 예쁘게 표현되고요.. 광량이 부족한 실내 단체사진은 전반적으로 어색?하게 안어울리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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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감솨. ㅋㅋ 단체사진은 절대 안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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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옛날에 최대 개방하면 그만큼 빛이 많이 들어오니 좋겠지 하고 쩜팔렌즈로 최대 개방하고 빛이 많지 않았던 장소에서 뒤로 가서 사진을 찍었더니... 심도가 낮아서 뒷쪽 몇명의 얼굴이 그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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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다가 여러가족사진 해먹었죠. LCD에서는 괜찮은 줄 알고 있었는데 컴퓨터에서 보았더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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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적당히라는것이 찍어보고 광량 조절해야 하니..모델은 사진 한장 찍었으니까 이제 됬지 ??? 하고 일어나려고 하고..인물 사진 찍을때마다 고민입니다.. 언제쯤이면 주변 한번 착 둘러보고 스트로브 광량을 조절할수 있게 될지. -
제가 그래서 자주 쓰는 방법은, 미리 이것은 테스트 샷이니 포즈 잡을 필요 없다고 알려주고서 계속 찍는 겁니다. 그러면서 적정노출, 광량을 찾아내는 것이죠.
그리고 사실은 그 와중에 찍은 사진들이 저는 가장 맘에 듭니다. 왜냐하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찍은 사진이 가장 자연스럽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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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착 둘러보는게 힘들어 돈으로 때웠습니다. 요새 카메라는 FV 나 FEL 같은 기능이 있고 카메라에서 플레쉬 노출 보정을 쉽게 할수 있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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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찍을 때는 일반적으로 f5.6정도 놓고 찍으면 뒷 사람까지 무난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문제는 실내에서 f5.6이면 빛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빛이 좋은 곳으로 옮기 든지, ISO를 무지 높게 조정하든지, 아니면 flash를 사용하든지 해야합니다. -
짧지만 좋은 강좌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지난주 특별과외 시간에 가르쳐주신 레이어 마스크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오지 않고 "가우시안 블러"에 가서는 눈동자까지 전체가 흐려지는...... ㅠㅠ 전화로 고문 드려도 괜찮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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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하는 과정을 빼먹으신것 같아요. Alt + mask button 누르셔서 가우시안 블러한것 안보이게 하시고 누 코 입을 뺀 나머지 얼굴 부분만 살살 흰색으로 칠하신후 Opacity 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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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부님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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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실전에 바로 활용 가능한 유용한 팁이군요, 이런 거 계속해주세용... 일단 위에 정리되 내용들을 초보자용 자료로 옮겨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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