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시카고에서 행사가 있어서 몇일 출장을 갔다가 오늘 새벽에 돌아왔습니다.
근사한 곳이 많다고 하던데 전철타러 걸어간 것 이외에는 구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아쉬었습니다.
뉴욕처럼 빌딩으로 뒤범벅이고
밤에는 엠뷸런스 소리로 잠을 설쳐야 하고
길에는 크락션 소리로 시끄럽고
하지만 시카고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
언제 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근사한 곳이 많다고 하던데 전철타러 걸어간 것 이외에는 구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아쉬었습니다.
뉴욕처럼 빌딩으로 뒤범벅이고
밤에는 엠뷸런스 소리로 잠을 설쳐야 하고
길에는 크락션 소리로 시끄럽고
하지만 시카고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
언제 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 첨부 '8' |
|---|
-
-
클릭을 하시오.
-
?
#4 멋있는 구도입니다. 왠지 엄청 끌려요! 워 하고들 있는 모습인지 알고 싶군요.
#6 어떤렌즈인가요 ?
-
#4: 배의 줄을 손보는 선원들입니다.
#6: NEX E mount 16mm입니다.
-
저도 #4 좋습니다.
시카고 딱 한 번 가봤지만,, 저는 좋은 인상만 있는데.. -
저도 시카고가 싫은 것은 아니구요. 다만 이제 조지아 촌놈이 되어서 갑자기 도시에 가면 이런 부적응 현상이...
-
역쉬...16 미리 가지고 멋지구리 한 사진들을 잘 뽑아내시는 군요.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Read More07Sep 201108:58
-
Read More07Sep 201109:02
-
Read More07Sep 201109:04
-
Read More07Sep 201109:07
-
Read More07Sep 201109:09
-
Read More08Sep 201114:40
-
Read More08Sep 201122:13
-
Read More25Jul 202402:44
-
Read More09Sep 201110:52
-
Read More09Sep 201123:21
-
Read More10Sep 201101:29
-
Read More04Mar 201809:18
-
Read More14Mar 201809:04
-
Read More04Mar 201811:37
-
Read More11Sep 201101:21
-
Read More11Sep 201112:25
-
Read More11Sep 201113:21
-
Read More06Apr 201814:37
-
Read More12Sep 201119:51
-
Read More12Sep 201123:03
-
Read More12Sep 201123:35
-
Read More13Sep 201111:02
-
Read More13Sep 201115:07
-
Read More13Sep 201115:46
-
Read More13Sep 201118:43
-
Read More13Sep 201119:16
-
Read More13Sep 201119:24
-
Read More14Sep 201101:13
-
Read More14Sep 201101:57
-
Read More14Sep 201102:14
-
Read More14Sep 201123:29
-
Read More14Sep 201123:46
-
Read More15Sep 201100:15
-
Read More14Sep 201119:15
-
Read More15Sep 201123:12
-
Read More15Sep 201110:53
-
Read More15Sep 201123:16
-
Read More17Sep 201117:01
-
Read More18Sep 201101:37
-
Read More18Sep 201107:35
-
Read More18Sep 201118:27
-
Read More18Sep 201123:45
-
Read More19Sep 201108:29
-
Read More19Sep 201122:40
-
Read More19Sep 201122:11
-
Read More20Sep 201109:07
-
Read More20Sep 201110:40
-
Read More22Sep 201101:43
-
Read More22Sep 201108:04
-
Read More22Sep 201112:20
-
Read More22Sep 201112:03
-
Read More22Sep 201112:15
-
Read More08Mar 201812:09
-
Read More22Sep 201121:21
-
Read More23Sep 201108:45
-
Read More23Sep 201109:48
-
Read More25Sep 201101:44
-
Read More23Sep 201123:19
-
Read More24Sep 201100:21
-
Read More24Sep 201119:17
-
Read More25Sep 201115:48
-
Read More25Sep 201114:14
-
Read More25Sep 201114:24
-
Read More25Sep 201122:28
-
Read More26Sep 201100:14
-
Read More26Sep 201100:15
-
Read More26Sep 201110:04
-
Read More06Oct 201721:29
-
Read More27Sep 201110:46
-
Read More27Sep 201110:23
-
Read More27Sep 201111:08
-
Read More27Sep 201114:32
-
Read More27Sep 201119:19
-
Read More27Sep 201119:24
-
Read More27Sep 201121:17
빤짝빤짝 광나는 구두를 신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없습니다.
사진 좀 크게 올려주세요, 감질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