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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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20분 동안 집앞에서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봄 빛은 역시 좋아요...~~~~~
다람쥐가 먹고 버린 도토리 껍데기 입니다.
빛바랜 낙엽의 색깔도..
베어버린 구르터기에 비치는 아침 해는 더 찬란해 보이고요.
빛 바랜 잎사귀들도 이제 색깔을 찾아 가겠죠?
헐벛은 나무도 햇빛을 가득 담기시작했고..
이상 찬란한 봄빛이 좋았던 아침 풍경이었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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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했군요, 부럽...
근데, 이른 아침의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표현하시려는 탓인지 시그마치고는 넘 평범합니다.
쫌 강렬하고 쨍한 사진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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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강렬한 사진이 내가 스스로 부담스러워요...강렬한 사진 없어요.
문제는 40장 찍고 나니 밧데리 방전......맨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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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빛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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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카메라로 쓰는 시 라던데...
느낌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