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45 | 나무/식물 |
여름 아침
어제 소나기가 내린 탓인가. 오늘 아침은..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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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88 | 2015.06.28 |
8844 | 나무/식물 |
장미의 계절
그냥 음악만 올리기에는 밋밋한것 같아서..전에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더운여름에 재즈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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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58 | 2015.07.01 |
8843 | 자연/풍경 |
비가 오느날
비내리던 오후에.. 윤하" umb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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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116 | 2015.08.11 |
8842 | 자연/풍경 |
백년동안의 고독
어제 한국 방송 " 비밀 독서단"에서 한국에서 책좀 읽는 다는 사람들이 추천한 책들 중에 1위가. "백년동안의 고독" 이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탄식이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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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81 | 2016.04.06 |
8841 | 생활 |
하늘
몇년을 진급시험에서 낙방을 하고 절치부심 고시원 생활 끝에 간신히 진급을 했더니. 첫발령지가 삼천포 이었다. 서울 본사를 그렇게 간절하게 바랬건만. 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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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65 | 2016.04.26 |
8840 | 나무/식물 |
수국
내가 지난 10년 동안 철처하게 가든을 방치한 탓에 거의 모든 꽃들이 이제 볼수가 없는데 이 수국은 끈질기게 올해도 인사를 하네요. 나 아직 않죽었어요~~~ K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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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76 | 2016.06.07 |
8839 | 자연/풍경 |
눈내린 다음날 하늘
평소에 캐나다 혹은 미국 북쪽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을 부러워 했었죠. 바로 눈 내린 하얀 들판 위에 파란 하늘을 보고 싶었거든요. 그 동안 죠지아 눈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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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3 | 178 | 2017.12.11 |
8838 | 생활 |
밤하늘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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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89 | 2018.04.10 |
8837 | 사람/인물 |
뒷마당, 딸 그리고 Cat
매일 저녁 퇴근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볼수 있다는 것. 작지만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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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마당 | JICHOON | 2 | 373 | 2014.04.14 |
8836 | 나무/식물 |
가을을 품은 단풍
우리집 뒷마당 1호 보물 매년 봄에는 파릇파릇 어린순으로 예쁨을 보여주고 여름동안에는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고 강건함을 보여주고 가을이오면 가을을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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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마당 | Shalom | 1 | 72 | 2023.11.16 |
8835 | 동물 |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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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뜰 | Today | 0 | 58 | 2017.09.09 |
8834 | 동물 |
슬픈 이야기..
끝까지 곁을 지켜주던..하늘나라에선 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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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곁.. | 또다른나유 | 0 | 35 | 2023.09.10 |
8833 | 생활 |
엄마 뭐해?
엄마 뭐해? 발톱 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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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덱 | 서마사 | 3 | 75 | 2021.11.04 |
8832 | 생활 |
다녀오셨어요?
돈 많이 벌어오셨어요? 내가 좋아하는 먹을것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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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문 | 서마사 | 2 | 122 | 2017.03.12 |
8831 | 사람/인물 |
4개월차
매달 찍어야 한답니다. 매번 컨셉을 정해야 하는데 다음달 걱정입니다. 좋은 소스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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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거실 | Shaun | 2 | 102 | 2016.01.12 |
8830 | 자연/풍경 |
비를 접사 렌즈로..
하루종일 비는 오고 집에서 딩굴 거리다 사진 찍고 싶어서... ISO 6400, 105mm 접사 렌즈, 해안구조대가 사용한다는 615 루먼짜리 초강력 핸드 플레스를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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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ㅎ | 봉~~ | 0 | 1377 | 2013.12.22 |
8829 | 나무/식물 |
선인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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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norcross | 한태공 | 0 | 2243 | 2013.11.16 |
8828 | 동물 |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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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Deck, Johns Creek, GA | 포토프랜드 | 0 | 87 | 2015.05.17 |
8827 | 자연/풍경 |
아침 산책중에
새로운 50미리 렌즈를 장만했습니다. 전에 있던 50미리 렌즈는 강도같이 생긴 사람이 강탈하고는 돈을 던져주고 갔습니다. 어쩔수 없이 새거로 장만했습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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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변 | 서마사 | 1 | 262 | 2014.11.09 |
8826 | 생활 |
끓는 편지함
끓는 편지함을 보셨나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커지면서. 차가운 금속에 생겼던 성예가..기온이 올라가면서 기화되는 신기한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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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변 | 서마사 | 1 | 246 | 2014.11.11 |
8825 | 자연/풍경 |
비와 바람이 강했던 아침
아침에 비 바람이 불기에.. 자칫 사망할지도 모르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비속을 뚫고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초록색이 잘 나옵니다. 옆집입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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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 서마사 | 1 | 423 | 2014.04.15 |
8824 | |
비오는 아침
출근하려고 차에 올라타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비 맞은 풀떼기를 한번 찍어봤습니다...꼬진 카메라로도 풀테기를 찍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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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336 | 2012.04.19 |
8823 | 사람/인물 |
설정샷 아님
저는 모 회원님 처럼 가족들을 얼르고 달래고 꼬셔서 감성 설정 샷을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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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25 | 2017.08.24 |
8822 | |
수동렌즈 시험 샷
가게안에서 이러 저리 굴러다니던 수동렌즈 supertakuma 50 미리 렌즈를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디지털 렌즈처럼 쨍하지는 않은것이 더 자연스러워서 맘에 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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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15 | 2012.06.10 |
8821 | |
등 따신 오후
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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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138 | 2023.03.14 |
8820 | |
숙제
3월 정기 모임은 참석못하나 숙제는 했습니다. 온라인 컨닝 을 쫌 하고 뽀샵 쫌 해서 숙제를 하긴 했는데 오랫만에 뽀샵질 하니 머리가 뽀사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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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ym | 2 | 735 | 2013.02.22 |
8819 | 동물 |
쇼생크 탈출
나가고 싶습니다... 자유가 그립습니다... 마음껏 주워먹고 싶습니다... 한끗 모자랍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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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kulzio | 0 | 2877 | 2013.10.22 |
8818 | 자연/풍경 |
찬란한 가을
비록 꽃잎은 시들었지만 아침의 햇빛은 찬란하게 비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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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888 | 2013.11.26 |
8817 | 사람/인물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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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한태공 | 0 | 820 | 2014.02.10 |
8816 | 동물 |
새식구
딸래미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일본산 진도개라고 하는. 시바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애미와 떨어져서 낯선곳에 와서. 원래 성격이 조용한 탓에.. 가만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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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358 | 2014.07.01 |
8815 | 나무/식물 |
after i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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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96 | 2017.09.12 |
8814 | 생활 |
가을 비 내리는 아침
가을비가 참 무심하듯이 내리더니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올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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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24 | 2014.11.18 |
8813 | 생활 |
겨울 아침
카메라가 많더보니. 어떤 놈은 몇달이 지나도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발에 툭 걸리는 카메라를 보고. "미안하다...내가 너무 무심했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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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371 | 2014.12.11 |
8812 | 자연/풍경 |
겨울 아침
매일 비오고. 춥고.. 카메라 꺼내보지 못하네요. 아침에 집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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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65 | 2015.01.15 |
8811 | 동물 |
동네 북
우리집 막내는 동네북입니다. 여기서 한대 맞고. 저기가서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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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63 | 2015.01.29 |
8810 | 자연/풍경 |
담장 너머까지 찾아오...
오늘 아침 문득 밖을 보니 홍매화가 담장너머에 피어났군요. 갑자기 화들짝 놀라듯 ... 봄님이 오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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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79 | 2015.03.14 |
8809 | 자연/풍경 |
거미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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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61 | 2017.09.19 |
8808 | 자연/풍경 |
아침 산책중에
아침과 저녁 개 산책은 내 담당입니다. 출근전에 개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것은 집앞에 꽃들이 피고 나서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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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66 | 2015.04.07 |
8807 | 자연/풍경 |
아침 산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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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119 | 2015.05.12 |
8806 | 자연/풍경 |
아침 풍경
아침..아직은 따가운 햇빛이 아니라서 친근합이 느껴지는 빛입니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빛의 색이 혼탁해집니다. 그래도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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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237 | 2015.06.21 |
8805 | 사람/인물 |
싱그러운 대화.
미소에서 여름이 느껴지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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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7 | 2015.06.23 |
8804 | 자연/풍경 |
낙엽 색
항상 그렇듯이... 집 주변에 땅바닥에 눈에 띄는 것들입니다. 음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Always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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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2 | 2015.11.24 |
8803 | 생활 |
안개낀 아침 산책길
안개가 흔치 않은 조지아에도 겨울에는 안개가 끼는 아침이 있습니다. 산책길에는 강아지와..카메라 함께 안개길을 .. 일요일 아침에는 텅빈 길을 안개가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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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67 | 2015.12.14 |
8802 | 생활 |
내가 이걸 왜 샀을까?
가끔 물건을 주문하고 도착하고 나면 " 내가 이것을 왜 샀을까?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을 왜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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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8 | 2017.09.24 |
8801 | 자연/풍경 |
습작
사진으로는 도저히 남들을 따라갈수가 없을때 음악도 남들이 다 쓸때. 이제는 세로 찍은 사진도 없을때. 옛날 사진에 액자 씨우고. 바탕화면 바꾸고.. 글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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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3 | 2016.01.04 |
8800 | 사람/인물 |
더운 밥 싸주는 아내
내가 마누라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는 아침에 뜨신 밥을 해주는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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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56 | 2016.01.16 |
8799 | 주택/인테리어 |
그저 그런 보통 사진-...
유타배씨 님 요청으로 "그저 그런 보통 사진 - 우리집" 편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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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포토프랜드 | 1 | 143 | 2016.02.20 |
8798 | 생활 |
신발
그림 그리기 좋아했던 내 짝꿍은 툭하면 신발을 스케치 하곤 했었죠.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 왜 지저분한 신발을 그릴까? 이쁘지도 않은데?" 왜 나는 지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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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69 | 2016.04.17 |
8797 | 나무/식물 |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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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69 | 2016.05.09 |
8796 | 동물 |
오늘 우리집
무슨 대화 중 일까요.... 무엇을 찿고 있을까요? 떨어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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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0 | 2016.05.12 |
8795 | |
My love, MYLO (소환3)
소환된지 얼마 안되는 일인임돠 !!! 방심 하다가 그만 훅 ;;; 다시 돌아온 소환!!! 포인트에 눈이 멀었나봐요 ㅎㅎ 내 사랑 말로를 이렇게 올리다니요;;;; 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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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 님~ | 판도라 | 0 | 116 | 2016.05.14 |
8794 | 동물 |
다녀오세요.
하루는 일본산 시바 개입니다. 밖에 나가면 미국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이 개는 종류가 뭐냐고? 그럼 일본산 시바 개라고 대답해 주면.. 그럼 이 개는 일본말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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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5 | 2016.05.16 |
8793 | 나무/식물 |
꽃의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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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7 | 2016.05.17 |
8792 | 나무/식물 |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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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72 | 2016.05.27 |
8791 | 과제사진 |
교감? ( 나..잘했쬬?.....
아내가 제일 질색하는 실내화 한짝만 물고 도망가기 이제 나 좀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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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55 | 2016.05.30 |
8790 | 나무/식물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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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63 | 2016.06.15 |
8789 | 나무/식물 |
꽃나비
꽃이 나비가 되어 날아 갈 것만 같아요....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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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47 | 2016.06.16 |
8788 | 나무/식물 |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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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61 | 2016.06.16 |
8787 | 나무/식물 |
도라지꽃
아침 이슬을 먹고 지금 막 피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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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2 | 2016.06.30 |
8786 | 나무/식물 |
어제내린비
어제 내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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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79 | 2016.07.01 |
8785 | 자연/풍경 |
벌 과 꽃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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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42 | 2016.10.16 |
8784 | 과제사진 |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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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48 | 2016.10.19 |
8783 | 과제사진 |
군기교육대에 간 강쥐
시바견은 덩치는 작지만 진도개와 비슷한 습성이 있어서 결코 큰 개들에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강쥐때에는 개공원에서 큰 개들에게 밟히면 죽어라 도망만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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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97 | 2016.12.18 |
8782 | 나무/식물 |
메리크리스 마스 회원...
기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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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58 | 2016.12.25 |
8781 | 나무/식물 |
겨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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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76 | 2016.12.26 |
8780 | 과제사진 |
귀여운 손자 손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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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한태공 | 0 | 67 | 2017.01.03 |
8779 | 자연/풍경 |
나무에 고드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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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한태공 | 0 | 38 | 2017.01.07 |
8778 | 나무/식물 |
이른 꽃 소식
div> 아침에 강아지와 산책하다 보니 어느새 벌써 수선화와 매화가 폈네요.. Camera : Kodak 560 C Lens: Canon 70-200 F4.0 L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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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4 | 129 | 2017.02.01 |
8777 | 과제사진 |
잔치국수
음식사진이 아주 많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그래서... 아무런 세팅 없이 오늘 저녁 메뉴였던 잔치국수를 면이 불어 터지는걸 감수하면서 촬영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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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Shaun | 0 | 96 | 2017.02.08 |
8776 | 생활 |
매일 사진 찍기
아침에 개가 싹싹 핧아먹은 빈 개 밥그릇. 마누라 싸준 점심 도시락 가방 역시 남자는 핑크색이죠... 자 오늘도 때돈 벌러 힐러리 한스의 음악과 함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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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71 | 2017.02.14 |
8775 | 생활 |
우리집 장독대
우리집에는 장독대가 선룸에 있습니다. 지난주에 김치냉장고가 고장났지만 이제 식구도 없는데 따로 김치 냉장고가 필요 없겠다고 해서. 된장, 고추장을 SUN 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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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08 | 2017.03.31 |
» | 동물 |
한 밤중에 본 거미
날이 따뜻해 지니 온강 벌레들이 나왔네요 늦은 밤에 우리집 현관앞에서 본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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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공공 | 0 | 63 | 2017.04.09 |
8773 | 나무/식물 |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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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77 | 2017.05.03 |
8772 | 동물 |
나도 같이 가자..~~~~
밖에 나갈 시간이 없으니.. 집에서 출근하기 전에 나와 같이 노는 강아지가 유일한 모델입니다. 나도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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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0 | 2017.05.09 |
8771 | 생활 |
출근 하기 전
우리 부부가 출근하고 나면 강아지만 남아있는 집. 이번주에는 강아지도 없도 빈집. 샘표 간장 .. 마른 행주. 차라리 그 돈으로 고기를 사오지. 우리도 한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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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4 | 76 | 2017.05.15 |
쫌 징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