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70 | 동물 |
나도 같이 가자..~~~~
밖에 나갈 시간이 없으니.. 집에서 출근하기 전에 나와 같이 노는 강아지가 유일한 모델입니다. 나도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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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09 | 2017.05.09 |
8769 | 생활 |
출근 하기 전
우리 부부가 출근하고 나면 강아지만 남아있는 집. 이번주에는 강아지도 없도 빈집. 샘표 간장 .. 마른 행주. 차라리 그 돈으로 고기를 사오지. 우리도 한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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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4 | 75 | 2017.05.15 |
8768 | 나무/식물 |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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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74 | 2017.05.20 |
» | 나무/식물 |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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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70 | 2017.05.23 |
8766 | 생활 |
아무것도 않하기
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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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74 | 2017.05.26 |
8765 | 과제사진 |
6월 숙제 집사진
일등으로 올려봅니다. 요즘 집 꾸미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생각 저생각에.... 너무 재밌네요. 비록 비싼것들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 보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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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hvirus | 0 | 61 | 2017.06.18 |
8764 | 과제사진 |
나비를 가장한 나방????
오늘 늦은 숙제 했슴돠.. 마침 나방같은 나비도 날아들고.. 웬갓 잡모기도 날아들어 나의 다리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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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메텔 | 1 | 43 | 2017.06.27 |
8763 | 나무/식물 |
나비?? 나방??
늦은 숙제후.. 모기에게 빼앗긴...나으 피... 억울해서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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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메텔 | 0 | 71 | 2017.06.27 |
8762 | 생활 |
빨래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알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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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96 | 2017.07.17 |
8761 | 자연/풍경 |
백일홍과 뒝벌
올 초여름에 백일홍 씨를 앞마당 작은 구석에 뿌려 놓았는데 아주 소담하고 화려하게 펴서 뒝벌(호박벌, Bumble bee)이 많이 찿아와, 조심스레 쫓아다니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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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공공 | 2 | 60 | 2017.07.26 |
8760 | 동물 |
곤충
거미줄에 잡힌 잠자리 매미 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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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공공 | 0 | 72 | 2017.07.27 |
8759 | 생활 |
주말 아침
주말이라고 특별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느긋해 지는 마음. 오뎅과 깍두기 그리고 깻잎 반찬의 아침이지만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 왠지 물통에 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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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87 | 2017.08.05 |
8758 | 생활 |
오후
벽장속에 보관만 하고 있는 카메라가 통풍이 않되어 곰팡이 날까봐 집 안에서 천장, 벽...창문들이나 찍어 대는 찍사입니다. 내 무거운 엉덩이를 받쳐주는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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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92 | 2017.12.04 |
8757 | 나무/식물 |
SOME
사진 찍으로 멀리 가고 싶은데 못 가니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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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119 | 2017.12.08 |
8756 | 자연/풍경 |
아침 풍경
어제 밤에 주차장에 못들어 가고 길 옆에 세웠더니 아침에 이렇게 됬어요. 내 차가 아니라 울 아들 차가.. 다행이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찌그러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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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110 | 2017.12.09 |
8755 | 자연/풍경 |
겨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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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102 | 2017.12.09 |
8754 | 나무/식물 |
꽃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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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4 | 92 | 2018.05.07 |
8753 | 나무/식물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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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59 | 2018.05.09 |
8752 | 나무/식물 |
양귀비
올해도 양귀비의 매력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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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141 | 2018.05.11 |
8751 | 나무/식물 |
morning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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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127 | 2018.05.21 |
8750 | 생활 |
저녁 식사
아내는 예비사위를 싫어했었습니다. 타 인종이라는것 때문이었지만 그렇지 않았어도 곱게 키운 딸아이를 데려가는 녀석이 미웠을것입니다. 그런 이유였던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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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3 | 184 | 2018.05.29 |
8749 | 생활 |
은퇴 축하
앞집 아저씨가 몇년전 부터 은퇴 은퇴 노래를 부르더만.. 드디어 은퇴했다고 자랑 간판을 세웠군요. 나도 10년 후에는 저 간판 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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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5 | 2018.06.04 |
8748 | 생활 |
여름
여름철 벌레 생길까봐 햇빛에 보관중인 쌀을 퍼담는 컵입니다. 집앞에 머무는 진사의 몸부림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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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61 | 2018.08.06 |
8747 | 생활 |
전자책 리더기
전자책 리더기를 시장에 나올때에는 젊은 사람들을 겨냥했는데 정작 물건은 노안 때문에 책을 못읽는 노인들에게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저는 노인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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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3 | 2018.08.28 |
8746 | 생활 |
Tremolo for Monoc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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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1 | 77 | 2018.08.31 |
8745 | 생활 |
Vivaldi's Four Season...
가을 기다리며 내가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진공관 앰프에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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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2 | 70 | 2018.09.04 |
8744 | 과제사진 |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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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0 | 75 | 2018.11.22 |
8743 | 생활 |
뭘 봐요?
요즘은 내 사진의 99%가 강아지라서 차마 아사동에 올릴수가 없네요..( 강아쥐와 셀피) 이거라도 한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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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2 | 2018.12.03 |
8742 | 과제사진 |
12월 숙제
아빠...뽀뽀.... . . .. 중간 생략 . 에이 드러버...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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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2 | 2018.12.11 |
8741 | 생활 |
개판된 고도리판
새해가 되어서 온가족이 모여앉아 평화롭게 고도리 한판을 돌리는데 난입한 개들 덕분에 ....개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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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2 | 93 | 2019.01.07 |
8740 | 나무/식물 |
자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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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99 | 2019.02.26 |
8739 | 나무/식물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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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2 | 2019.03.20 |
8738 | 감성사진 |
비 오는 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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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3 | 75 | 2019.11.01 |
8737 | 자연/풍경 |
첫눈
첫눈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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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56 | 2020.02.08 |
8736 | 사람/인물 |
생일
첫번째 생일이였어요^&*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조촐하게...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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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88 | 2020.04.18 |
8735 | 나무/식물 |
분홍색 빨강색 흰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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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JSS | 0 | 42 | 2021.05.21 |
8734 | 자연/풍경 |
처음 보는 새벽 무지개...
보통땐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오늘 좀 늦게 출근하니 별 걸 다 봅니다. 차에 오르다 말고 전화기 꺼내 찍은 사진입니다. 새벽, 동 틀 무렵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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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hvirus | 3 | 76 | 2021.05.27 |
8733 | 자연/풍경 |
꽃은 다시 피었건만
옆집에 봄이 되면 꽃 돌보느라고 땅바닥에 엎드려 살다시피 하던 할머니가 계셨죠. 작년에 갑자기 쓰려져 소천을 하시고. 집은 이제 주인없는 빈집이되어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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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옆집 | 서마사 | 1 | 80 | 2016.04.08 |
8732 | 사람/인물 |
모닝커피
아침에 들리는 별다방에서. 기억이란 빈잔에님 흉내를 어설프게 따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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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별다방 | 서마사 | 0 | 85 | 2017.04.04 |
8731 | |
아침 산책
요즘은 매일을 인터넷으로...멀리 여행을 가는 상상을 합니다. 남태평양도 가고....남아메리카도 가고..아프리카 대륙도... 그러나 현실은.....집, 가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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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1230 | 2012.05.23 |
8730 | 기타 |
십자가
점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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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공공 | 0 | 3227 | 2013.07.22 |
8729 | 생활 |
아침 손님
아침에 출근하다 만난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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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4 | 55 | 2017.09.21 |
8728 | 자연/풍경 |
가을 이야기
가을이 벌써 지나는 느낌입니다. 진한 로스트 타크 향의 커피와 재즈음악이 제법 잘 어울리는 계절이지요 을씨년스러운 낙엽색이 말해주듯이. 오후 빛의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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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68 | 2015.11.02 |
8727 | 생활 |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
아주 오랜만에 나도 음악 한번 깔았습니다. 감상해주세요. 오늘 아침 산책은 이른 가을을 먼저 느낀것 같았습니다. 벌써 밤은 영글어 바닥에 떨어져 있고.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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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1 | 113 | 2016.09.21 |
8726 | 문화/예술 |
봄 맞이
마당 손질을 하는 모습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몇년동안 내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는 물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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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91 | 2017.03.23 |
8725 | 생활 |
마음이 따듯하게 만들...
아침 산책하는데 동네에서 본 팻말이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환영합니다..당신이 누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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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1 | 78 | 2018.06.26 |
8724 | 생활 |
안개낀 아침 출근길
div> 안개낀 아침 출근길에 몇장 담아 본 사진을 갤러리 테스트 용으로 올려봅니다.. 검은색 배경이 잘 나오는가 확인 용입니다. Sigma DP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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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과 길 | 서마사 | 0 | 59 | 2016.12.27 |
8723 | |
아침 빛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20분 동안 집앞에서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봄 빛은 역시 좋아요...~~~~~ 다람쥐가 먹고 버린 도토리 껍데기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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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918 | 2013.03.13 |
8722 | |
빛좋은 가을날에
가을 햇살이 너무 너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뒷마당의 나무들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담아서....라룸에서 적외선 효과 한방. 평소에 아무도 관심 보이지 않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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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1 | 1048 | 2012.11.23 |
8721 | 자연/풍경 |
눈내리 날에
이제 눈이라는 말만 들어도 깜짝 놀라는 지경이지만. 사람의 기억력이라는것이 참 .. 간사하게도 사진을 보니 나름 운치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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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626 | 2014.02.15 |
8720 | 나무/식물 |
Pink Flower
습작: 꽃 접사 : 집 Garage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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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차고 | 공공 | 0 | 77 | 2017.01.12 |
8719 | 생활 |
게시판 개편 기념
오랜동안 내가 졸라대던..겔러리 사이즈 더 넓게 보이게 해달라고 .. 드디어 해결되었네요..이제 가로 사이즈를 1000 픽셀 이상으로 해도 좋습니다. 일단 1024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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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 서마사 | 0 | 57 | 2016.12.26 |
8718 | 과제사진 |
선인장 꽃
집 한모퉁이에 다소곤히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아름다운 선인장 꽃이 활짝 웃으며 반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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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Huntington Beach, CA ) | jim | 2 | 87 | 2017.06.18 |
8717 | 컨셉이미지 |
Random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저도 집안에서 이리 저리 사진 찍었습니다. -- R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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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4 | 156 | 2018.03.11 |
8716 | 동물 |
우리집에 사는 거미
저희 집 옆 뜰 한 컨에 세들어 사는 거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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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0 | 78 | 2017.09.05 |
8715 | |
Poor Man's Macro Phot...
Poor Man's Macro Photo - 썩은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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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0 | 1346 | 2013.02.27 |
8714 | 오브젝트 |
잡샷
오늘은 성탄절이라서 집에서 쉬었습니다. 할일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방안에서 ..천장이나 벽을 찍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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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1258 | 2013.12.25 |
8713 | 자연/풍경 |
5분간의 행복
매일 아내와 함께 출근했다 같이 퇴근을 하다보니..사진을 찍고 싶어도 옆에 계신 아내 때문에 사진을 찍으려고 중간에 세울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5분 먼저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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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343 | 2014.04.10 |
8712 | 생활 |
필름 사진
필름 사고 현상하는 값 때문에 한 달에 한 통만 찍기로 한 필름 사진,,, 2월 달 사진들 가운데 몇장입니다. 우리 아들.... 이 비싼 필름으로 사진 찍어 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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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1 | 88 | 2018.03.09 |
8711 | 과제사진 |
정물 사진, 내 돋보기 ...
작년부터 급격하게 노안이 오더니. 내 나이 체 30도 않되어서 돋보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돋보기를 쓰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본 딸이. "아빠...모습이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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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1 | 67 | 2016.09.13 |
8710 | 오브젝트 |
다시 연기 사진
연기(smoke) 사진이 재밌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수백장 연속 촬영을 해도 똑같은 사진이 없어요 ~~ 너무 재밌어 연기 사진 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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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2 | 79 | 2017.01.30 |
8709 | 이벤트/행사 |
할로윈 모퉁이에서...
노력에 감사하며.... 에구 무시버라~~~~~ 요 집 앞!!! 그 옆집의 앙상한 나무가 더 섬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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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마리에타 | kulzio | 0 | 2799 | 2013.10.22 |
8708 | 자연/풍경 |
아침에
아침에 본 풍경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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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013 | 2013.06.16 |
8707 | 자연/풍경 |
저녁 무렵
퇴근길에 길옆에 보이는 묘지에 석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왠지 모를 편안함...모든것을 다 내려 놓은듯한 표정.. 저녁 햇살이 뉘웃하게 비추는 언덕에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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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묘지 | 서마사 | 0 | 919 | 2013.06.19 |
8706 | 동물 |
산책
퇴근하면 반드시 해야 할 일. 강아지 데리고 산책가기 간절한 표정으로 내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는 녀석을 공원에 갑니다. 다른 개가 노는 모습을 부러운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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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원 | 서마사 | 1 | 95 | 2018.08.14 |
8705 | 생활 |
별다방 창문
추운날에는 햇빛 잘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서 따스한 차 한잔 하는 사람들이 젤 부럽습니다. . 떡복이 사주는 사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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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71 | 2018.02.05 |
8704 | |
아침 풍경
어제는 아침이 참 싱그럽다는 생각에 출근길에 몇장 사진좀 찍어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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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106 | 2012.05.16 |
8703 | |
아침 산책
산책길에 조그만 묘지가 눈에 띄길래... 묘지는 항상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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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428 | 2012.05.27 |
8702 | |
봄을 재촉하는 안개
2월의 황무지에도....봄이 오는것이 느껴질 안개가 만개하였습니다. 아침에 들판에 나가서 안개가 만개한 길을 걸어보았습니다. 부지런한 주인은 일찍 골목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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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728 | 2013.02.24 |
8701 | |
숙제 연습
오늘 아침에도 숙제를 하기 위해서 10분 일찍 출근했습니다. 길을 가다가 반영이 보이면 무조건 차 세워서 찍으려고. 그래서 연습샷 2장 해보았습니다. 나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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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703 | 2013.03.14 |
8700 | 나무/식물 |
추운 봄
오늘 아침은 무척 쌀쌀하더군요. 하지만 빛 만큼은 좋았습니다.. 덕분에 낙엽이 불 타는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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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016 | 2013.03.21 |
8699 | 자연/풍경 |
조용한 일요일 아침
일요일은 그래도 약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새벽에 호수에 가보니..흐려서 일출도 없고,, 그렇다고 안개가 핀것도 아니고. 깁슨님 사진 따라하기 프로젝트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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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942 | 2013.05.13 |
8698 | 자연/풍경 |
새벽에 비가 내리고
새벽 비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출근길에 비에 적신 풀과 나무를 보고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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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337 | 2013.06.26 |
8697 | 생활 |
한낯의 동네 모습
스냅이라고 하는것은 그냥 눈에 보이는것을 담아 보는것입니다. 뭐 대단하고 멋진 피사체를 담는것이 아니라 주변에 보이는것을 사진기에 담아 보면 어떻게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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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678 | 2013.06.28 |
8696 | 자연/풍경 |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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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0 | 2101 | 2013.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