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20:41
11 월 . . . 앓 이 . . .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2
싸늘한 공기의 흐린 하늘에서
여전히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던 날!
돌아오는 길에 어쩌다 찾는
호수가 있는 동네로 접어 들었다.
골목마다 가을에 짙게 젖은 모습에 흐뭇 ~~~!
물 아래로 고개를 숙인듯한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와 지나칠 수 없었다.
11월. . . 앓이 . . . 가 거기서 잠시 멈춰 섰다.
Who's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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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름다운 작품이란 인사는 꽤 듣기 좋습니다 ㅏㅏㅏ
'자유' 라는 말 마디에 끌려서급히 골목에 들어서니 ...
옆 골목 이었습니다.
모두 이 가을 자유롭고 존중받는
자기 자신으로 살아갑시다ㅏㅏㅏ
기쁨과 힘이 거기서 샘솟지요.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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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억이란빈잔에2016/08/16 by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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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2 토요일 오후 2시경에 차타푸지 도그팍에서 멀티콥터 날릴 예정 입니다
by ace2012/11/06 by ace
Views 2702 Replies 1
이런 아름다운 작품을 그냥 묻혀 사라질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다니... 갤러리에 영원히 전시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