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보수백인들을 미워하는 것은 아닙니다. 멋진 분도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힘들었던 흑인들의 과거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충분히 공감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저는 재즈를 너무나 사랑하기도 하고 즐겨 들으며
그런 남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즈페스티발를 이렇게나 기다리게 됩니다.
혹시 같이 하실 분이 계시면 시간 한번 만들어 보시자구요.....
남부 보수백인들을 미워하는 것은 아닙니다. 멋진 분도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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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저는 재즈를 너무나 사랑하기도 하고 즐겨 들으며
그런 남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즈페스티발를 이렇게나 기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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