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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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하시는 분들도, 우리 사진사의 렌즈처럼 한아름 가지고 다니시네요. 정작 쓰는것은 하나?? -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두 개 씁니다. 5 우드, 5 우드, 5 우드, 5 우드, 퍼터, 퍼터, 퍼터. 보통 파 4홀이 이렇게 진행됩니다. 할배골프, ㅎㅎ -
3번 우드 스푼으로 티샷하시고 7번 아이언, 7번 아이언이면 3온 넉넉합니다... 빠따 엔 빠따 엔 빠따로 쓰리빠따 하심 더블보기로 막을 수 있습니다.... ㅋㅋ
PGA프로들의 495야드 파4의 핸디 1번 홀이라도 너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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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 같은 목표, 같은 희망을 가지지만 하는 일은 다릅니다. 한명을 공을 잘쳐야 하고 한명을 공을 잘 치게 해야 합니다...
2인3각 경주가 이들이 하는 일이겠지요....
마스터스 특유의 점프수트 캐디복장과 녹색모자가 마스터스임을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12번 홀 그린으로 가는 호건 브릿지가 아닌가 합니다만... Amen!!!!
두번째 그린 자켓을 입은 버바 왓슨의 사진은 없으신가요?? ㅎㅎ -
필리핀에서 골프치면...캐디 옆에 우산 들고 있는 엄브렐라 걸도 함께 합니다.. 한번 샷에 두 아가씨가..동시에 박수.. -
인도네시아나 태국의 지방을 가면 4명이 따라 붙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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