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와 산자락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곳이라... 꼭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조물주의 위대함을 진하게 느껴보는 곳일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근사한 곳은 위치정보를 좀 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SC만 밝히시면 우찌 찾아내란 말씀이신지!

저기에 가서 해뜨는 사진을 찍으려면 몇시에 집에서 출발을 해야.....??
완전히 전투 출사인데....

사진은 멋있습니다....^^

어떻게 또 산꼭대기에 기도장소를 마련해 놓았네요. 새벽기도? 아무래도 저녁이겠죠?
저런곳에서 기도하면 무엇이던지 다 이루어질것 같아요. 멋집니다.

아~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보는이의 마음까지 숙연해 지게 만드네요.
저는 사진 2개에 추천!

와우~~사진 감동입니다.
기도하시는 분이나 사진을 찍으신분이나 모두 은혜로움이 가득한곳 같네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아니 요즘 아사동 출사에선 얼굴도 안비치시더니 ... 혼자 이렇게 좋은곳을 다녀오시네요.
서마사님처럼 평일 "오지마 전투 출사"인가요?
저런곳에 가면 몸과 마음이 절로 깨끗해 질 듯 합니다.
제가 보내드리지요. 추갤로...ㅊㅊ

허떠... 종교를 가까이 하지 않으니 이런 곳을 알지 못하는군여.... ㅠㅠ 호곡!!

어딘지 무지 멋있네요.. 이런 곳에서도 예배를 드리는군요..

그냥...와...

ㅊㅊ

저기 앉아 있음 방언이 쭉-쭉- 터질듯한 광경이군요. 음악이 없어도 빛의 장엄함으로 + 압도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