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우아한 미소는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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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아줌마~~아~~여기서~다시보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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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품위 있어 보이는 여인이군요.
웃는 모습이 품위있어요.....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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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어머니 상입니다.
귀품이 절로 나네요...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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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다녀오셨어요?
날씨가 굉장히 더웠는데 고생되지는 않으셨는지요?
인자한 아주머니 미소가 참석하지 못한 애석함을 더해만 줍니다...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