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다큐 베이비님에게
캐논 24미리 2.8 단렌즈를 분양받아 놓고는
광각이 불편해서
거의 않쓰다가
오랜만에 써보니 봄에 아주 잘 어울리는 렌즈 였네요.
마치 오랜만에 상큼한 봄옷을 입고 나온듯 화려한 색을 뽐내고
자연스러운 앵글과 구도를 보여주네요.
캐논 만쉐이...~~~~
Shot Location | 가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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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마치 오랜만에 상큼한 봄옷을 입고 나온듯 화려한 색을 뽐내고
자연스러운 앵글과 구도를 보여주네요.
캐논 만쉐이...~~~~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