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photography
2018.02.27 00:25
Dark side of moon
조회 수 118 추천 수 3 댓글 10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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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을 찍으면서 항상 궁금한 것은 달의 이면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보는 달의 모습은 인력의 영향으로 항상 일정한 부분밖에 볼수가 없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무언가 석연치가 않다. 그래서인지 에일리언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나 컨스파이러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달이 외계인들이
만들어 놓은 인공물이란 믿기지 않는 주장도 있나 보다.
같은 달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찍게 되는 것은 그리 멀지 않은 지구외 행성의 디테일을 내가 찍은 사진으로 볼수 있다는데
있지 않나 싶다. .
그Astrophotography 관심이 점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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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진 전문가 이시네요..ㅎ 부럽...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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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꾸 끌리려고 합니다.. 참아야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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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면 병되요. 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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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의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600미리 한번 써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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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m 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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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달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늘 신기한 사람입니다.
게다가 달의 피부까지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은 더더욱 신기.
초등시절 사람이 달나라 도착했다고 해서 세상이 시끌시끌했지요.
그때의 나는 밤하늘의 달을 내내 뚫어지게 쳐다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거기 살던 토끼들은 이제 어떻게 하나 걱정하면서 ㅎ ㅎ -
제가 매번 이렇게 달을 찍는 것이 에디타님과 비슷한 신기함입니다. 의외로 달이 지구에 가까이 있답니다. 특별한 장비 없이, 심지어는 삼각대도 없이 빠른 셔속으로 찍어야 깨끗하게 나옵니다. 망원이 있으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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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표면이 선명하게 멋지게 촬영되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샷 입니다. -
감사합니다. 아스트로 포토의 항목이 추가되어 지난 사진들을 이곳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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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