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봅니다.
밤이 발로 까지 않아도 알아서 쫙 벌어져서 밤알을 뱉어네고 있네요.
지난주 아틀란타에 페덱스컵 연습라운딩 구경갔다가 밤을 보고는 막 주워담아 왔지요.
그덕에 가방이 무거워 허리가 묵직했지만 맛은 최고였습니다.
가을인가 봅니다.
밤이 발로 까지 않아도 알아서 쫙 벌어져서 밤알을 뱉어네고 있네요.
지난주 아틀란타에 페덱스컵 연습라운딩 구경갔다가 밤을 보고는 막 주워담아 왔지요.
그덕에 가방이 무거워 허리가 묵직했지만 맛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