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5.06.25 15:39

한여름 낮의 꿈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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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변을 가더라도 몸이 타서 고생할까봐 언제나 옷을 입고 있는데, 선스크린 잔뜩바르면 괜찮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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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5.06.25 15:56
    저 뒤에 모여있는 사람들이 뭐를 보고 있는지가 더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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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25 16:02
    보케님은 언제나 둘러리 모습에 더욱 관심을 보이시는것 같아요. 주인공얘기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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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6.25 16:14
    주인공은 피부암에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뒤에 사람들은 뭐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ㅇ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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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6.25 18:16
    똑같은 포즈로 어느 병실에 누워계시던 분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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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25 18:51
    혹 화상으로 병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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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5.06.26 02:10
    벌받은 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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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 2015.06.25 20:23
    오뉴월 상팔자에 오른손에 뭔가를 꼭 쥐고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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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25 22:27
    참 자세히도 보십니다. 또 잘보면 이사람은 신발을 베게삼아 베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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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5.06.26 01:45
    뜨겁다. 불구덩이에서 고통받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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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5.06.27 01:47
    무덤파는줄... -_-
    한쪽다리마져 펴 드리고 싶네요. 민망하신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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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27 02:29
    저쪽에서 사진안찍은 이유를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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