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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님께서 언제 또 뭔가 맞추어 보는 사진이 없냐고 하셔서, 억지로 찾았읍니다.
제작년에는 사진퀴즈에서 에스프레소님께서 마추셔서 초대 $10의 영광을 가지셨읍니다. 가장 배아파 하셨던분은 에스더님.
이번에도 $10의 상품이 걸려있는 퀴즈. 문제가 아주 쉬운 탓으로 여러분이 마추시면, 제게 가장 아부하시는 분에게 아마존 상품권을 드립니다;-)
한회원님께 한번의 마추실 기회를 드립니다.
문제: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윗사진을 마추시고, 아래것을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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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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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가장 처음 댓글을 올려주시니, 장난기가 도네요;-) -
하찮은 돌이 황금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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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앞 안경쓴 신사분의 시선은 위로, 그 옆 숙녀분의 시선은 아래, 뒷줄 사람들의 시선은 중간으로 향하는 것을 봐서 덩치가 큰 코끼리거나, 주례사(위) 신랑신부(중간) 플라워걸/링보이(아래) 라 사료됩니다.
-
아무리 보케님의 초능력을 인정하려 해도 그렇게 하나씩 다 마추실 자신 있으세요, 코끼리까지???
아래사진을 보고있읍니다. 땡!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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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늦었네요...ringbe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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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님도 기회는 이제 가버렸읍니다. 늦지 않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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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불이~떠났넹~~ㅠ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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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다니요?
답은 이미 비슷하게 다 나온것 같지만, 말씀드린대로 상품권은 "제게 가장 아부하시는 분에게" 드립니다;-)
아부는 너무 치사하죠? 그저 빙그레 웃음을 줄수있는 분께 드립니다. -
?
유타님 저 사진 한장~올리거 보시면 더 빙그레 웃음이 나오실~~텐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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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________^빙그레 아주 예쁘게 웃고 있습니다~~~빙그레 웃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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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정말 미안해요, 힘을 내셔서 다음에 또 도전하세요.
빙그레가 오빠에게 밀려버렸어요 ;-) -
?
홉스님 오빠로~~밀려버릴~것 같더라구여~~~ㅋㅋㅋ
담에 또 도전해 보겠습니다.^_*은근 잼나요~~한달에 한번 퀴즈~내주세요~ㅍㅎㅎㄹㅎㅎㅎ -
한달에 한번이면, 일년이면 $10x12 =$120 ???
에스더님의 $120 짜리 퀴즈 먼저 한번 내주시면 생각 해볼께요. 무섭다~ -
?
"유타배님 라이카는 그냥 기계가 아닌 영혼을 담은 사진기 입니다!!!"
와우!!! 감동!!!
짝짝짝!!!
블루 오션=기념 상품권에 영혼을 팔다
재롱 재롱 -
?
결혼식에서 신부가..
1+1 = 귀요미
2+2도 귀요미
3+3 = 쁘잉쁘잉 싸랑해 오빵~~
이러면서 유타오빠 멋~지~쪄~용~~~~
이러는걸 보구있는장면...ㅋㅋ -
이걸 어쩌나...
처음에는 에스더님의 활짝 빙그레로 선물권이 넘어갈까 했는데, 불루오션님의 유타배의 라이카로 혹 했다가, 아무래도 유타오빠로 넘어갈듯 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이걸 어쩌나... -
?
소인에게 당첨의 영광을 주신다면
개인의 부귀 영화를 위해서 쓰지 않을 것이며
우리 아사동 재정에 미약하나마 보템이 되도록 기부할것임을 다짐합니다...ㅎㅎ -
?
기프트 카드 번호를 올리시죠...
누가 제일 먼저 쓰는 사람걸로...
ㅎㅎ
벌칙
늦은 사람부턴 자기 돈을 써야함 ㅎㅎ -
유타배씨님이 지나가시는데 그 줄충한 외모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aura에 모든 사람들의 눈이 향하고 있습니다.
저 흠모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세요.
The Salt Lake Tribune 에 기사화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저는 아무래도 팔랑귀인가 보아요. 호프스님께 드리려고 거의 "SEND" 버튼을 누르려했다가, 잠시정지.
처음엔 아부소리가 좋았는데, 이제는 점점 무서워져요.
바람 한번 쐬고 돌아와야할것 같아요. -
두려움을 떨치시고 그냥 받아드리세요.
"SEND" 버튼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 -
제가 오빠라 불러드려도 넘어가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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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부라기에는 좀 분위기가 쏴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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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역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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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 '오라버' 라 지으면 모든 회원남들에게 오라버님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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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에 외자로 짓고 싶어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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