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ushi 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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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A peek
![A peek.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50/589/4129bb389ca01dc9327c4a9b4023e8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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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반찬통 같아요. 칸칸이 사람들로 다 채워져 있읍니다. 부제는 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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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 사람이 반찬? 그렇다면 부제는 벤또 보다는.... 어마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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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조건인데도 전혀 흔들림 없는 사진입니다. ..혹시 군대에서 저격병 출신인가요? 어떻게 이렇게 깨끗한 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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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50mm 렌즈인데다 벽에 기대어서 찍어서 흔들리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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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방송국구경을 갔다가 들여다보게된 드라마 셋트장의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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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아날로그 님은 방송국 쪽으로 인연이 있으실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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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태어난다면 방송국 근처에라도 살아야겟어요.~
포토프랜드님 말씀처럼 가끔 그런말 들어봤거든요...^^
드라마 엑스트라..방청객 아르바이트...뭐 그런건 해봤습니다...ㅎㅎㅎ -
아니 아니 제 뜻은 티비나 영화에 직접 출연 하시는거 말고 왜 작가나 감독 등 그런쪽이요... ㅎㅎ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 -
어...저도 그런말을...들어봤더라는......ㅎㅎㅎㅎㅎ
작가..쪽으로 갔어야한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그거아니면 개그하라고..ㅋㅋㅋㅋ -
포토프렌드님도 자리 피셔야 하겠네요..
우리동호회엔 도사님들이 몇분 계세요. -
돈 받곤 안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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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ㅎ
지금 알았어요! 개그쪽 이네요!! ㅋㅋㅋㅎㅎㅎ -
?
soya 2층에서 찍으셧네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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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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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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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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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이밍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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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에 카메라가 들려있길레 찍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장의 사진에 여러 이야기를 이렇게 담을 수 있는거군요.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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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진을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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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맨, 식객 그리고 카메라맨 자신들의 할 일에만 집중하는 사람들 사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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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kie 님, 댓글 감사합니다.
거리는 가까웠지만 저 divider 넘어엔 제가 서있는 곳과는 다른 모습의 그들만의 사회가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염탐하는 느낌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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