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 |
---|
눈문제 때문에 사진 못찍은지 4개월가량 되어가지만 풀떼기 사진은 저장해 놓은 것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Who's 아누나끼
One person's miracle is another person's science.
첨부 '1' |
---|
-
네 반갑습니다.
출사를 못다니니 온몸이 근질근칠하네요. ^^ -
아누나끼님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댈라스도 좀 시원해졌겠죠? -
사진으로 뵈어서 반가워요.. 건강은 어느정도 괜찮아 지셨는지요..
-
지금까지 경과는 괜찮은데, 11월초가 되어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안심이 되는 댓글을 써주셔서 마음이 좀 놓이는군요. 어여 쾌차하셔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
아누나끼님,, 반가워요~~
얼른 다 나으셔서 사진 다시 찍으셔야죠~
-
불편하신데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출사할수 날을 고대합니다. -
따뜻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다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
-
아누나끼님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소식 주셔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곧 출사에서 뵐수 있기를요~
-
오랫만에 아누나끼님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
아누나끼님 오랜만이요~
아직도 눈이 안좋으세요? -
반가운 분들의 댓글들 보니 즐겁네요.
눈은 민감한 부분이어서 그런지 회복이 더디네요. ㅠㅠ
-
?
몸조리 잘 하시고 빨리뵙수있기 바랍니다..
-
똘레랑스님 뵙고 큐바 이야기 꼭 듣고 싶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5)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9.21 새벽하늘
- 2020.02.12 우연히 발견한 사진
- 2020.08.16 벌새 시즌 2
- 2020.06.29 우연히 잡힌 놈.
- 2020.02.08 나의 소원은...
- 2021.11.22 불멍
- 2022.02.17 보름달
- 2019.09.03 가을의 문턱에서
- 2021.07.08 그들이 속한...
- 2020.04.16 풀떼기..
- 2021.02.04 오늘도 해는 뜬다...
- 2018.10.12 코스모스
- 2019.09.09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 2019.09.09 아들의 지난 여름 사진..
- 2020.04.03 도시농부
- 2014.01.01 돌산도 못가고....
- 2014.01.28 눈 내리고...
- 2014.03.23 동네 꽃 구경...
- 2014.02.12 눈... 아니 서리... 아니 진눈깨비... 아니아니... 암튼 뭔진 몰라도 춥습니다...
- 2015.02.20 카메라는 온데간데 없고..
- 2014.12.24 겨울 풍경 ..
- 2023.03.31 닮은꼴 찾기..
- 2014.02.13 Birds
- 2019.09.13 가을인가?
- 2022.10.31 너무나 예쁜 보케 이슬들...
- 2022.02.23 Big and Small
- 2016.05.13 기초반 숙제 (오전반)
- 2017.08.24 장미
- 2012.03.27 자화
- 2013.12.12 생일축하 여찰찰
- 2014.02.01 무제
- 2014.03.28 흑백이 참 좋다...
- 2014.03.29 하늘보기..
- 2014.04.07 와인 한잔 어떠세요??
- 2014.04.08 봄병... 식곤증....
- 2014.04.08 자의 용도
- 2017.09.11 집앞의 꽃
- 2014.07.29 오늘따라 멍멍거리네...
- 2014.08.07 늘어짐... 그리고 띠용!!
- 2014.08.20 무심..
- 2014.12.29 새 렌즈
- 2015.08.22 소품
- 2016.02.11 준님이.... 흑흑 (소환1)
- 2016.03.21 자화상
- 2021.03.08 Baby No.2
- 2022.02.10 LA VIE EN ROSES
- 2016.06.10 난
- 2016.10.19 과제 16
- 2017.01.07 오래된 편지
- 2017.01.16 무제
- 2017.01.27 매크로 숙제
- 2017.01.27 숙제
- 2017.02.20 드론 촬영 하나 남깁니다.
- 2017.03.28 It's not easy
- 2017.12.08 첫 눈 오는 날
- 2019.01.19 아들과 개
- 2019.03.03 아내가 요즘 사는 이유
- 2019.03.04 모델
- 2019.03.24 [숙제] 개
- 2019.04.06 강아쥐 목욕 날
- 2019.05.23 돼지 갈비 김치찜
- 2019.08.09 별사진 테스트
- 2019.09.10 벌새 뒷 이야기
- 2019.11.17 남은필름으로 찍어보았네여
- 2020.02.09 심심해서 이러고 시간때우네요
- 2020.02.15 반할만해
- 2022.06.04 청소후 한컷
- 2022.11.03 누들 강아지
- 2022.09.06 엄마와 아들 대화
- 2020.02.23 새야 새야
- 2020.03.25 적외선 맛보기
- 2020.04.03 집에만 있으니 하는건 애들 사진만 찍고있네요
- 2020.04.07 필름스캔 해보았네요
- 2020.04.07 구름사이에 낀 핑크문
- 2020.04.12 색이 이뻐서 찍은붓입니다
이 사진을 보니 한참 왕성히 활동 하시던 때가 생각이 나서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