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메이턴 다운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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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묵은 사진입니다.
메이컨 벚꽃축제에서 매년 마스코트처럼 나타나서 폼잡고 있는 스텐다드 푸들입니다.
동물학대에 학을 띠는 미국인들도 별로 신경 안쓰나봅니다. 아무리 해롭지 않은 염색약을 썼더라도 장시간 했으면 힘들텐데요.
강아지와 아이의 표정이 대비가 되네요 ㅠㅠ
아무튼 제가 의도를 하고 촬영한 몇 안되는 핑크색입니다.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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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잡은 팔을 보니 주인은 의외로 건장한 남자분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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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아버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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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도 아이의 표정도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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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미국사람들 재미있어요. 개는그리 좋아하지 않았겠죠? 푸들이 복대를 하고 있은듯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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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저리 이쁜 핑크를 ....개가 넘 힘들엇겟네요 그래두 색깔에 눈이 가는건 제가 나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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