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2 20:23
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II
조회 수 3530 추천 수 0 댓글 5
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II
Highland Ave.에서 걸었던 시간들
우연히 지나친 풍경과 사람들...
프래임 안의 모습으로 담으며
좋은 기억의 한 부분으로 남았습니다.
NEX5 / Wollesak Velostigmat 25mm f1.5
Who's esse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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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는 장르가 좋은 이유가 바로 자신과 시간의 만남을 이미지에 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담다보면 여러 인간의 희노애락이 스쳐지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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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 사진의 표본을 보여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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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란? 캔디를 먹으면서 촬영하는걸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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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 사진의 표본을 보여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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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조용히 도시를 걸으며서 작은 풍경을 찍을 때면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출사와는 다르게 조용히 차분히 여러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찍게 되지요,,,
Highland Ave 주변 사진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