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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혼하신 목사님/전도사님 커플인데 얼마전에 한복입고 공원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한복의 화려한 색감은 하얀 웨딩 드레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플래시 카메라 왼쪽, 36인치 옥타박스, 파워를 많이 줄였습니다.
플래쉬 바운스
Who's h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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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for glamorous everyday people.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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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항상 감사 드립니다.
촬영때 두분어 저를 참 편안하게, 털털하게 잘 대해 주셔서 촬영이 더 잘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
두분의 한복이 서로 잘 어울립니다.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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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드레스나 턱시도도 멋있지만 저희에게는 한복이 친숙하고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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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는 아직도 새색시답게 수줍어 보입니다.
사진 종종보여주세요. -
너무 사진을 안찍다보니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역시 한복의 색감이 눈에 확들어 옵니다...^^
한국사람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
완전 컬러플한 한복 정말 눈이 화~악 띄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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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결혼할때 한복을 입나 보군요.. 색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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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드레스 입고 피로연에서 한복으로 갈아 입고 패백하는 커플들도 가끔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드레스로 갈아 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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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한몫 더 거드시는 hint님의 Job이 그래서 참 귀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