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모리얼 연휴때 찍어온 허접한 사진입니다.
다리 사진을 찍기위해 진사들이 펼쳐논 삼각대가 대충 2~30여개,
똑딱이 진사들까지 합치면 200여명 정도가 일몰과 야경을 즐기기 위해 대기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좋은 포인터에 자리 잡으시려면 조금 일찍 가셔야..
지난해 메모리얼 연휴때 찍어온 허접한 사진입니다.
다리 사진을 찍기위해 진사들이 펼쳐논 삼각대가 대충 2~30여개,
똑딱이 진사들까지 합치면 200여명 정도가 일몰과 야경을 즐기기 위해 대기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좋은 포인터에 자리 잡으시려면 조금 일찍 가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