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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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S out of camera picture
행복한 사진사 suggested 후보정
좀 더 비슷하게...
CCD out of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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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를 살짝 올려주시면 완벽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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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메라에는 빨간딱지가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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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M11 을 다 책임지고 보여주세요. 저는 M2~M7 을 맡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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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메라에 같은 센서(필름) 쓰면 치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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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미소가 지어질듯 말듯. 보케님의 유머는 고차원이라 이해가 안될듯, 또 안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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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카메라에 같은 렌즈 사용하셨나요?
M9으로 찍은 사진은 노출이 M11으로 찍은 사진보다 살짝 어둡게 되것같기도 하지만 보정하지않고 이렇게 나오는 색감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Raw file 과 JPEG file의 색감의 비교는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그래도 찾으시는 색감은 찾으신듯합니다. ^^ -
제가 Leica M Type 262를 잠시 쓰면서 색 프로파일을 만들어서 보관했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Leica SL2-S를 들여왔는데 색이 영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두 라이카의 색을 비교하면서 차이점을 찾아 보케님께 알려드린 것입니다.
제가 Leica SL2-S 색 보여드리고 262 색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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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 M9, M240, M262 색과 M10, M11, SL, SL2, SL2-S 색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전에 색이 저는 더 좋습니다.
새 센서는 너무 마젠타가 많아요. 꼭 전에 소니센서 진한색이 나옵니다. -
색감차이가 이정도면 고민이 충분히 될만하겠습니다.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저는 m9 색감이 너무 green 한 느낌인데요. 반반씩 섞었으면 하는 마음이... 후보정 열라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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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262 색감 사진만 계속보고 있으면 눈이 바로 적응한는데 sl2-s 색감과 같이 보면 엄청 초록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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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L2-s 는 킾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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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M10r와 경합을 했는데 저는 SL2-S 가 좋습니다. 결정 99%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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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GAS를 다 소모한 듯 하네요. 지금있는 소니 카메라/렌즈들 다 팔고, 올림푸스와 라이카만 소장할 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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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면 핫셀의 매력적인 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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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에 이렇게들 예민하시다니 갑자기 부끄러워 집니다. 색이 어려우니 흑백만 할까도 고려중...그런데 IPS 모니터에 보정들은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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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이 강한것은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클라식 라이카 색감이 좋은데 10년 넘은 라이카를 운영하는 것이 조금 겁나요. 베이스 플레이트가 낡아 교체를 할까 했더니 $300… 그래서 모건 라이카로 구형 라이카 색감을 구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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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차피 칼리브레이션이 안된 모니터로 많이 보시니 어차피 소용없는 이야기일수도요. 문제는 프린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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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RGB로만 나타내는 모니터자체의 limitation과 color temperature의 차이, prophoto, Adobe, sRGB등의 차이에서 오는 개멋의 오차, IPS 와 LED 차이에서 오는 오차, 그리고 화일 변환이나 픽셀변환시 생기는 인터폴레이션등등...CMYK를 사용하는 프린팅도 상황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색....참 어렵네요. 아, 그리고 우리 뇌에서 분석하는 부분에서도 편차가 있을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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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당장 프린터와 모니터의 색을 맞추는 것도 힘들지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흑백이 칼라보다 더 힘들어요. 다양한 색들이 없다보니 흑백으로만 사진을 표현하는데 힘들고 자칫 잘못하면 정신없이 주재없는 사진이 되어버립니다.
저는 잠시 가지고 있던 라이카 m type 262의 색감을 표현하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색감이 칼리브레이션 되지 않은 모니터로 보면 엄청 이상한것은 사실입니다. -
이해가 갑니다. 그나저나 라이카의 색감이 어떤지 무척 궁금해 지는군요. 병이 도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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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메라 저 카메라 바꿔가며 쥐어보시는 보케님의 흐뭇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의 질투의 눈빛이 떠오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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