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근길에 지나는 길입니다..단풍이 지기 전에 꼭 한장 찍어보리라 다짐한지 2년 만에.. 단풍이 이미 다 떨어진 후에..
가을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사진을 잘 찍는 방법.
계속해서 잘 찍을때 까지 찍는다..
그래도 않되면....발이 치이는것 뭐든 다른것도 찍어본다..
그래도 맘에 않들면...그냥 포기한다..
참 쉽죠??
매일 출근길에 지나는 길입니다..단풍이 지기 전에 꼭 한장 찍어보리라 다짐한지 2년 만에.. 단풍이 이미 다 떨어진 후에..
가을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사진을 잘 찍는 방법.
계속해서 잘 찍을때 까지 찍는다..
그래도 않되면....발이 치이는것 뭐든 다른것도 찍어본다..
그래도 맘에 않들면...그냥 포기한다..
참 쉽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