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아사동에 사진를 올려 봅니다.
처음으로 아사동 덕에 다운타운에 가보았습니다.
다운타운 안에 타겟 주차장도 첨 알았고. 여러 회원님들 잠시 뵐수 있어 좋았습니다.
카메라에 아직 정이 안들어서 인지 작동법에 익숙치 않아 이리저리 만지직 거리다 다리 안쪽으로는 가보지도 못하고 허겁지겁 도심으로 쫒아 가기 바빴던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또 일행과 거리도 멀어 지고 비도오고.....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속에 지하도로 몸을 숨기고 비 그치기만 기다리다 몇장 더 찍고 이공님과 통화후 저도 철수해서 집에 오니 1시가 다되어 갑니다. 잠시 잘가 하다 걍 어차피 좀있음 출발해야 하니 카메라에 있는 사진 컴터로 옮기면서 몇장 올리고 저도 출사 장소로 출발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