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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