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찍을려고 차 멀미를 참아가며 7시간을 달려 갔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삼각대도 없이 찍느라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 있었습니다. 군중을 헤치고 궁전 맨 앞으로 나가느라 굉장히 힘들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