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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젓가락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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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님,
오랜만이시네요. 많이 바쁘셨나보아요. 저도 이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만 간간히 사진을 올리고 있읍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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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님은 잘지내시나 얼마전 생각이 났었었죠
반갑네요, 무척 -
꼬치 요리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한장면과 한장면이 이동하는 그 순간을 담은 사진 말이죠. -
꼬치요리 이었던것 같아요.
2006년에 한국에 갔었을때, 포장마차를 하도 가고싶어 11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소주를 한적이 있읍니다 (물론 아들은 콜라).
지금가면 함께 마시고 더욱 좋을텐데..
저도 움직이는 사진은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게 잘 못찍어서 그렇지... -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보는 듯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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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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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eh님의 눈설미가 정말 대단합니다. 재미있는 수준을 넘어서 감동까지 밀려옵니다.
유타배씨님 사진에서 이걸 보신 거라 이거죠?
해석이 더해지니 유타배씨님의 사진이 더욱 멋져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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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달달한 인생사는 두고두고 아름다운체 마음에 늘 따스함으로 남아있지요.
오늘 따뜻한 오뎅국에 닭발이며 꼼장어에 쐬주한잔 하고갑니다.
유타배님의 포장마차에서............... !! -
아이 진짜!!
땡깁니다. -
삼천포라는곳에서 잠시 살았던 적이 있었죠. 저녁 느즈막히 파자마에 쓰레빠만 끌고 삼천포 항으로 걸어나가면 포장마차에서 꼼장어를 먹곤 했던 기억이 아직도 한번쯤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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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도 지금은 많이 발달 되었겠죠. 한국의 자그마한 어촌마을에 푹 빠져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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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빠진다는 표현이 왜 생긴거죠? 그동네 사셨으니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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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와 비 그리고...
Category자연/풍경 By휴(休) Views75 Votes2 Shot LocationNantahala National Forest & Sumter..., (Highlands), North Carol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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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타배씨님의 색이 여기저기...
야시장도 있나 봅니다.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