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얼바니, 죠지아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까지
보름달이 들판위에 남아 있습니다.
이런 장면은
우리집 앞에서도 얼마든지 볼수 있다는것..흑흑.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
가끔은 화려한 풍경이 부러워지기도 합니다.
-
?
새벽에 안 주무시고 저렇게 카메라 메고서 떠나신 열정!
-
다음에 기회가 되면 새벽 출사한번 꼭 나와보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
저도 바로 이날쯤에 아침 달사진을 찍었었는데, 이렇게 멋진사진은 아니었구요. 나중에 나오면 보여드릴께요.
밤하늘의 보름은 탐스럽고 풍성하고, 새벽의 달은 묘한 신비한 힘이있는것 같아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죠지아 촌동네 모습이 다 그렇죠,,,, 특별히 화려하지 않고 ,, 그냥 소박하니... 그게 죠지아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