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chang님, 슬리님과 함께 Five point station 역 주변을 그저 어슬렁 거리면서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시그마 DP1은 특히 스냅사진에는 결정적으로 약합니다.. 어두운 렌즈와 느린 포커스 때문에..
마음 비우고..대충 까이꺼..뭐 않나오면 말고...아침 공기 마시면서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일요일 아침에 chang님, 슬리님과 함께 Five point station 역 주변을 그저 어슬렁 거리면서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시그마 DP1은 특히 스냅사진에는 결정적으로 약합니다.. 어두운 렌즈와 느린 포커스 때문에..
마음 비우고..대충 까이꺼..뭐 않나오면 말고...아침 공기 마시면서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