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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도 좋지만
화려한 풍경도 좋지만
화려함을 준비하는 작은 생명들이 움트고 있습니다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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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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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일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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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Clear Morning at Barker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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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눈 오는 날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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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애절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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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우리는 교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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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white peac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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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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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눈 오는 날 그리고 다음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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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그랜드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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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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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해변의 동틀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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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공중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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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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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Ride A Barrel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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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어느 방파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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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El Condor P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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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Crooked Palm Tree and Sunset Over the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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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눈 오는 날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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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Waikiki Skyline After Sun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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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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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복 - 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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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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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잡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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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Sav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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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빨간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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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누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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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유모차 안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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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Epidendrum Orc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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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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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지하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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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봄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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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바다의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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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바다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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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겨울산의 수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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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Re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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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마지막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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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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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뚜비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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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바다의 보석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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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바다의 보석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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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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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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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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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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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스포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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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雪中梅 - 紅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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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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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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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바다의 보석 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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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바다의 보석 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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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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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어느 자녁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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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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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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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Sunset and Milk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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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소박한 카페의 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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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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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色感 - Feeling of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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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봄 처녀가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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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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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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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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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바닷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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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이런거 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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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바닷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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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용 -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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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바닷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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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할머니의 노란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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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morning of Bilo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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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City of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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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캘리포니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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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milkyway at A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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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초저녁 항해표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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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황금빛
이런 사진들을 보면 자연의 신비를 느끼지 않을수없고
창조자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수없는듯 합니다~
화려함 이전에 생명이 있어야 화려함을 보여줄수있고
아름다움 이전에 생명이 있어야 아름다음을 드러낼수있기에
자연은 말하지 않아도 그 자연의 이치를 잘 이행 하는듯 합니다.
이런 사진을 찍으면서 힐링을 하고 이런 사진을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사계절의 날씨에도 춥다 덥다만 말하는 사람보다
하늘을 보며 이쁘다 꽃을 보며 아름답다 바람이부니 시원하다 말하는 사람이 훨씬 건강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 취미 생활이 더욱더 우리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