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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L2-S + Sigma 45mm f2.8 + 262 색감
Who's 행복한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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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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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창밖의 남자로 부터 -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화려함이 좋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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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왼쪽과 후방 오른쪽의 명암의 대조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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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사람으로 집중되는 포커스와 프레임속의 프레임이 일품입니다. 다시 보니 천장에 등이 만들어가는 집중력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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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은 저도 한번 라이트룸에서 한번 흉내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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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 "어느 한적한 오후 식당에 왜 중년의 남자가 혼자 식사를 하고있을까?" 라고 물어보았더니 대답을 이렇게 해주네요..
1. 혼자서 쉬고 싶어서: 중년의 남자가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혼자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그런 쉼을 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2. 소셜 거리두기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이유로 인해 혼자서 식사를 해야 할 때: 중년의 남자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혼자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3. 출장이나 여행 중일 때: 중년의 남자가 비즈니스 출장이나 개인적인 여행을 하면서 혼자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혼자서 식사를 즐기는 사람이라서: 중년의 남자가 혼자서 식사를 즐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혼자서 식사를 하면 더욱 집중해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혼자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외에도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혼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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