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밤나무에 밤이 제법 크게 자란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벌써 가을이 이만큼이나 다가왔다는것을
곳 터질듯이 자라난 밤열매와.
툭툭 떨어지는 도토리 열매가 땅에 떨어져 부딫히는 소리를 듣고 알게되었습니다.
![ZT0G5462.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57/228/8f85ee287bbf86d826c0d40157c605a5.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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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수도원 사진찍으시려 가진 줄 알았는데,, 왠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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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새벽에 수도원 들어갔다가..예배하는 사람들 수십명이 나를 쳐다보는 눈길( 카메라에 삼각대에..) 쫏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수도원 앞 마당입니다. -
일요일 아침에 눈을 뜨니까 5시30분....
에구 늦었구나 하고 안갔는데... 갔으면 같이 쪽팔림을 당할뻔~~~~~~ -
저도 오늘 잔디깍다가 느낀 것인데 낙옆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이럴때 제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스모키! -
어차피 마님 윤허때문에 스모키도 못갈 양반이란것은 온 동네에 다 소문 났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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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엔 스모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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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을 볕의 느낌이 묻어나네요. 아틀랜타는 밤나무도 있는 모양이네요... 여긴 피칸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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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핫틀란타가 아니었던가 봅니다만 요정도 한다는 것을 요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