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Tybee 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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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독립 기념일 주말 가족과 함께 사바나 Tybee Island Beach에 다녀 왔습니다..
날씨도 덥지도 않고 간간히 구름도 끼고 바람은 계속 불어주고....
매년 해변가에 놀러가는데 이번 처럼 덥지 않은 적은 처음입니다..
바람때문에 파도가 계속 적당히 높게 밀려 와서 더 재미 있었습니다...
덕분에 재윤이는 쓰러질때 까지 놀았습니다..
지금은 어스름 했볕에 살이 타서 온몸이 따갑고 가렵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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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심히 다니시네요. 등대는 안찍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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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가 해변에서 계속 놀고 싶다고 해서 아침 부터 오후 늦게 까지 하루 종일
해변에서만 놀았습니다.... ^^
이번에는 놀러 갔으니까..
사진찍으러는 다음에 가야죠... -
이런,,, 쓰러질때까지 놀다니...
몇년전에 저희 아들 재윤이도 똑같은 장소에서 쓰러질 때까지 놀다가,,,, ......
정말 쓰러졌버렸습니다..... 토하고 난리가 났고,,,, 다행히 앰블러스가 근쳐에 있어 앰블런스타고 응급실 갔는데.///
응급실 도착했을 때는 멀쩡했습니다.... ~
나중에 날아 온 $$$$ 청구서 보구 ,,, 에구,,,,,,, -
썬글래스 쓴것이 영화 매트릭스 주인공 같습니다.
아이들 놀기에는 해변이 최고죠. 여름여행로 가장 우선으로 치는곳이 해변이랍니다. 훌훌벗고 다니고, 먹고, 마시고, 자고, 놀고.... (흑흑, 저는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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