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53 | 동물 |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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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5 | 55 | 2021.01.25 |
8552 | 자연/풍경 |
요즘하늘
요즘 하늘이 이뻐서 돌아다니다가 기회가되면 한번씩찍어보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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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paulsmith | 2 | 58 | 2021.02.14 |
8551 | 기타 |
저번 필름스캔
이번 필름도 하늘을 찍긴했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을 사용하다보니 역시나 노출이 언더로 나오는것같아서 노이즈가 너무 많네요 그래도 실내사진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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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paulsmith | 2 | 83 | 2021.02.18 |
8550 | 자연/풍경 |
내마음 갈곳을 잃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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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5 | 93 | 2021.02.22 |
8549 | 나무/식물 |
민들레 홀씨되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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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5 | 55 | 2021.03.23 |
8548 | 기타 |
제가 좋아하는 오래된 ...
오늘 들고나간 카메라는 s3pro 입니다 역시나 오래된카메라지만 나름 최신기종으로 AA 배터리가 4개나들어가는 놈이지요 오늘 하늘이 좋아서 몆장 찍어보았네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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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paulsmith | 2 | 45 | 2022.03.06 |
8547 | 나무/식물 |
4월은 초록 물결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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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4 | 74 | 2022.04.08 |
8546 | 나무/식물 |
Macro photography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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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7 | 109 | 2022.04.11 |
8545 | 동물 |
4월은 연초록 물결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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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5 | 50 | 2022.04.15 |
8544 | 동물 |
일장춘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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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7 | 79 | 2022.04.19 |
8543 | 동물 |
운이란 결국 열정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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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7 | 100 | 2022.05.18 |
8542 | 동물 |
가을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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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1 | 39 | 2023.09.03 |
8541 | 생활 |
색안경으로 보는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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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갸 | 파랑새 | 3 | 60 | 2020.04.09 |
8540 | 자연/풍경 |
여름이 지나는 풍경들.
여름에 찍었던 사진들중에서.. 스모키 산 정상에서 알라투나 레이크에서. 프랭클린의 농가에서. Cades Cove에서. 스모키 산 전망대에서. 우리집 마당에서.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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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이곳 저곳 | 서마사 | 0 | 3747 | 2013.08.24 |
8539 | 자연/풍경 |
주변의 봄 풍경
내가 요즘 젤 부러워하는 남자 이상순의 노래 부터 틀어보세요 남대문 주차장 옆 매화 남대문 주차장 야경 Chattanooga bridge Darien 남대문 Carstersville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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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싸돌아다니다가 | 서마사 | 0 | 176 | 2018.03.16 |
8538 | 생활 |
짤방
최근에는 사진을 전혀 관리하지 못합니다.... 매달 달달이 라룸과 뽀샵으로 돈이 나가고 있음에도 용처가 없습니다. 심지어 사진보단 드론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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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kulzio | 0 | 54 | 2017.02.20 |
8537 | 자연/풍경 |
이런사진, 저런사진
심심해서 쓰레기통에 있는 사진들 몇장 골라보았습니다. 우리집 마당은 이집 보다 작은 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안개가 무척 심했던 새벽의 숲 퇴근길. 전시회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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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이곳 저곳.. | 서마사 | 0 | 84 | 2017.06.25 |
8536 | 자연/풍경 |
시그마가 표현하는 가...
드디어 시그마 카메라의 계절이 왔습니다. 장농속에서 잠자던 놈을 꺼내어서..햇빛을 쬐어줍니다. 미친듯한 색을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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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3395 | 2013.10.07 |
8535 | 자연/풍경 |
가을 ..낙엽.그리고.
자연의 색이 진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이 오면. 색감에 목숨 거는 졸꼬당 회원들은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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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2619 | 2013.10.22 |
8534 | 자연/풍경 |
가을에 눈에 띄는 것들
집 마당에 떨어진 낙엽들.. 이제 낚시하기에는 추워진 날씨때문에..가을이 싫어지겠죠. 오후 늦은 빛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공원. 따스한 느낌의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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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2 | 102 | 2015.11.17 |
8533 | 사람/인물 |
지친 그대여.
더운 여름에 지친 사람들.. 흠뻑 젓은 셔츠에 땀. 잠시의 휴식. 허공을 바라보다. 나란히 앉아서.. 길가에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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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73 | 2016.06.26 |
8532 | 생활 |
빨간색을 찾아서.
div> 빨간색을 찾아서. Target을 찾아 갔습니다. Richo G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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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63 | 2017.01.25 |
8531 | 생활 |
저녁있는 삶이 망가졌어요
저는 해가 지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바른 생활 아저씨였는데 카메라 때문에 최근에 밤거리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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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97 | 2018.03.08 |
8530 | 자연/풍경 |
죠지아의 여름 .
색다른 사진은 없고..그저 지나가 눈에 띄는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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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1025 | 2013.06.15 |
8529 | 컨셉이미지 |
무제
거기 누가 오셨나요? 좁고 어두운 길을 지나면.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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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5997 | 2013.09.19 |
8528 | 생활 |
관심없는 것들
김춘수 시 중에서. 그가 내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는 ...이라는 시구가 있습니다. "그가 내게 카메라를 들이대기 전까지는 ".. 어쩌면 아무도 관심도 갖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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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2696 | 2013.10.12 |
8527 | 자연/풍경 |
나무 밑에서
커나란 나무 밑에서.. 앉아 있는 모습은 가장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외롭지도 않구요. 이야기 나누는 정겨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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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554 | 2014.11.03 |
8526 | 생활 |
묵힌 잡 사진들 몇장
요즘은 새로운 분들의 새로운 사진들을 보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대신에 나는 매일 갈등을 합니다. 사진 찍어야 할텐데... 사진 찍어야 할텐데 항상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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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111 | 2016.02.16 |
8525 | 생활 |
출근길에 사진 찍기
맨날 집...가게..집 가게.. 사진찍을곳이 없는 따로 없는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카메라를 들어보았습니다. 기름 넣으러 들린 주유소에서. 춥겄네..짜슥..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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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4 | 2016.03.04 |
8524 | 생활 |
사진 찍기
사진기가 바뀌어도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말짱 꽝이라는 말의 비수를 가슴에 꽃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멋지게 반전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였으나. 내가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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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72 | 2018.03.08 |
8523 | 사람/인물 |
흑백 사진
저도 가끔은 흑백사진도 찍을줄 압니다. 제목 : 몰보나? 제목 : 님아 그 강물을 따라 떠나지 마오. 제목 : 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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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71 | 2016.09.19 |
8522 | 자연/풍경 |
이것 저것
요긴 우리 동네 묘지. 요것은 흑백의 느낌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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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7 | 2017.01.16 |
8521 | 생활 |
이런것은 왜 찍었을까?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면 뭔가는 찍어야 겠고. 찍고 나서 보면 " 이것은 도데체 왜 찍었을까?" 그런데도 휴지통에서 버리지도 않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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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6 | 2017.07.05 |
8520 | 자연/풍경 |
when October goes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 원래는 Barry Manilow 의 원곡인데 오혁이라는 밴드가 너무 잘 불러서 소개합니다. 전곡이 아니라 1절만 불러서 너무 아쉽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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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6 | 2017.11.06 |
8519 | 생활 |
흑백으로 본 봄
새로운 카메라를 손에 들면 기능을 익혀보느라고 이것도 찍어 보고.. 그런데 소니의 흑백 처리가 의외로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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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16642 | 2018.03.01 |
8518 | 자연/풍경 |
하늘 풍경
요 몇일 동안은 날씨가 꾸리 꾸리해서 비가 왔다.. 맑았다가 다시 꾸물꾸물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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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74 | 2018.03.01 |
8517 | 생활 |
2015년도 My Best Sho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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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갸저갸 | 파랑새 | 2 | 63 | 2016.01.10 |
8516 | 사회 |
이런 옛날로 빨리 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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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갸저갸 | 파랑새 | 2 | 86 | 2020.05.01 |
8515 | 자연/풍경 |
빛내림
빛을 담는 것이 슆지는 않아서 이렇게라도 담아본다. 전에 올린 폰 사진도 나쁘진 않았지만 정리를 하는 김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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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학고레 | max | 1 | 46 | 2022.11.10 |
8514 | 자연/풍경 |
외나무 다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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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캐년 | 똘래랑스 | 2 | 105 | 2017.07.11 |
8513 | 자연/풍경 |
가지 않는 길
출근길에 보이는 길이라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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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집 앞 공원 | 서마사 | 0 | 1139 | 2013.12.31 |
8512 | |
챠타누가 강변 산책길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많이 끼었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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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집 앞 | 서마사 | 2 | 2402 | 2011.11.25 |
8511 | 사람/인물 |
졸업식
내 대학교 졸업식에 부모님가 함꼐 사진 찍은것이 지난주였던것 같은데. 벌써..막내 딸아이 대학교 졸업식에 부모로 참석했습니다. 부모가 해줄수 있는 것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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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 대학교 | 서마사 | 1 | 191 | 2015.05.13 |
8510 | 사람/인물 |
차타후치 하이스쿨 프...
졸업을 앞둔 딸래미 요청으로 프럼파티 촬영을 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몇달 후면, 집을 떠날 딸아이를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어디서든 잘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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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 | 난나 | 5 | 190 | 2019.04.15 |
8509 | 자연/풍경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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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토 보타니 베이, 사우느케롤라이나 | 파랑새 | 1 | 66 | 2015.11.26 |
8508 | 자연/풍경 |
아침 여행
정말 아무것도 없는 동네이더군요. 동네에 들어가자 마자...돌아서 왔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혼자서 크게 음악을 듣고 드라이빙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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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니, 죠지아 | 서마사 | 0 | 200 | 2015.03.07 |
8507 | 자연/풍경 |
새벽 들판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까지 보름달이 들판위에 남아 있습니다. 이런 장면은 우리집 앞에서도 얼마든지 볼수 있다는것..흑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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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니, 죠지아 | 서마사 | 0 | 171 | 2015.03.08 |
8506 | 사람/인물 |
꽇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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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 max | 0 | 107 | 2016.04.21 |
8505 | 자연/풍경 |
여름 하늘
비록 도시에서 자랐지만 어릴때만 해도 버스 타고 종점 부근만 가면 여름에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을 볼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파란 하늘 위에 뭉게구름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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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잘 모름 그냥 지나는 길에 | 서마사 | 0 | 1146 | 2013.06.13 |
8504 | 문화/예술 |
벽화 찍으러 다녀왔어요
무작정 따라만 다녀서 위치는 잘몰라요 필름 소진하러 방탄님과 에세님 판도라님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얼른 사진 올리는게 도리?인지라 부랴부랴 현상하고 스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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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지 잘모름 | paulsmith | 0 | 76 | 2020.01.06 |
8503 | 문화/예술 |
화상
너무 사진을 안찍는거 같아서 뭐라도 해볼까... 생각하다 인터넷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사진을 흉내를 내보려 몇가지 소품을 구입하고 해가 지고 나서 한적한 곳...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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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속 | Shaun | 0 | 69 | 2016.06.02 |
8502 | 자연/풍경 |
동틀 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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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달해변 | Edwin | 1 | 75 | 2023.12.13 |
8501 | 자연/풍경 |
길따라 가을따라
다들 사진을 찍는 분야가 다를텐데 , 저는 왠지 길이 있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길이있어 만남이 있고 , 소통이 되는 ... 어디론가 훌쩍 떠나게 만드는 그 길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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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팍에서 | Hosi | 0 | 59 | 2015.12.09 |
8500 | 나무/식물 |
아주예전? 번개때사진...
집에만 있으니 점점 무료해져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하네요 오늘은 현상하는것도 좀 지겨워져서 예전필름 스캔하다 몇장 올려봅니다 마지막 모회원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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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교회? | paulsmith | 0 | 81 | 2020.03.21 |
8499 | 기타 |
오래된바디 테스트
오일체인지하고 집에오는길에 잠깐 들러서 휘리릭 찍고왔네요 원체 작은공원이라서 볼것도 별로없고 무거운바디 혼자 어슬렁다니는것도 별로여서 몇컷만찍고 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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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공원? | paulsmith | 4 | 80 | 2021.11.27 |
8498 | |
꽃 5
1
|
어느 헛간 옆 | 공공 | 0 | 823 | 2012.10.12 |
8497 | |
꽃 2
4
|
어느 주차장 | 공공 | 0 | 733 | 2012.10.07 |
8496 | 동물 |
rock doves in the mor...
iphongraphy 1 : rock doves , 이른 아침 어느 쇼핑 몰 주차장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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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차장 | 공공 | 0 | 3808 | 2013.10.01 |
8495 | |
소환3
노란 연꽃이 너무 이뻤더라는... 이제 슬그머니 가을이 오고있는것 같은데.. 이쁜 연꽃들은 내년이면 볼수있겠죠?? 우주님 다음사진 부탁드려요! (마감시간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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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써니 | 0 | 55 | 2016.08.27 |
8494 | 생활 |
음식을 기다리며
배 고픈데 음식이 빨리 나왔으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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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 | 공공 | 1 | 80 | 2022.10.01 |
8493 | 기타 |
20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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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마을 | 백곰 | 2 | 71 | 2016.09.09 |
8492 | 오브젝트 |
비오는 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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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빵집에서 | 공공 | 0 | 2085 | 2013.04.28 |
8491 | 건축/시설물 |
건축, 공간 2
건축, 공간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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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빌딩 내부, 아틀란타 다운타운 | 공공 | 0 | 418 | 2014.04.05 |
8490 | 동물 |
약육강식
어느 작은 들판// 날이 따뜻해지니 아주 작은 들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서 예쁘네요,, .. 쭈그리고 앉아 자세히 살펴보니 거기에도 살벌하고 치열한 생존 경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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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들판 | 공공 | 0 | 91 | 2017.04.16 |
8489 | 사람/인물 |
어느 부부 이야기
아내 : 이것은 또 뭔 카메라야? 또 샀어? 남편 : 아니.. 산것이 아니라 친구가 쓰라고 그냥 줬어. 아내 : 하이고.. 이렇게 새 카메라를 그냥 주는 친구가 세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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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교 정원 | 서마사 | 0 | 159 | 2015.07.19 |
8488 | 미국 |
어느 깡촌 주유소 @Sou...
폭포 출사 갔다 오는 길에 어느 깡촌 주유소 @South Carolina 사투리가 얼마나 강하던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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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깡촌 주유소 @South Carolina | 공공 | 0 | 65 | 2017.05.13 |
8487 | 나무/식물 |
나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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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원에서 | 포토프랜드 | 0 | 49 | 2015.12.06 |
8486 | 자연/풍경 |
어느 공원에서
오랫만에 드론을 날렸습니다. 역시 비디오 에디팅은 힘들군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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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원 | 공공 | 1 | 59 | 2020.12.13 |
8485 | 동물 |
어거스타 준치낚시
보케님의 성화에 별로인 사진이지만 올렸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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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타 댐 | 한태공 | 0 | 883 | 2014.03.30 |
8484 | |
두물머리
평화로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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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한국) | Today | 1 | 180 | 2022.10.06 |
8483 | |
[장가] 김장체험
안녕하세요, 다들 잘지내시죠. 이제 전시회 준비 본격적으로 하느라 바쁘시겠군요. 지난 주말 양평 쌍겨리마을에서 하는 김장체험을 가족과 함께 다녀오면서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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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쌍겨리마을 | 장가 | 0 | 755 | 2012.11.26 |
8482 | 이벤트/행사 |
포수 뒤에서 경기 직관
한 친구가 회사에서 경기장 티켓 나왔다며 초대해서 미국 오고 처음으로 경기장에 갔습니다. 메이져인줄 알고 준비했는데... 트리플 A 였네요. 그래도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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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경기장 | 난나 | 1 | 48 | 2023.07.10 |
8481 | 자연/풍경 |
중년의 어느날,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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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하늘, 스톤마운틴 | 노란장미 | 0 | 59 | 2015.10.25 |
8480 | 자연/풍경 |
잃어버린나를찾아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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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다운타운 | 파랑새 | 0 | 81 | 2017.11.05 |
8479 | 이벤트/행사 |
Momocon 2019
100년전 이야기지만... 한국에서 접했던 코스튬과 미국에서의 코스튬은 분명 차이가 있긴하다. 요즘은 캐릭터를 거의 알 수가 없지만... 조커 마리오? 그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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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콘그레스 센터. | 난나 | 2 | 80 | 2019.05.26 |
한국은 어떻게 보면 아직도 왕정신권정치 세대인것 처럼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