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씨애틀에 있습니다.
대만에서 한국을 거쳐 씨애틀로, 간간히 비오는 날씨가 좀 변덕스럽긴 하지만 부산에서 자란탓인지 해안 도시가 무척 제겐 친숙합니다.
오늘 또 씨애틀을 떠나야 해서 사진 몇장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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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에서는 Kerry park에 가셔서 한컷 누르셔야 하는데.. 사진 멋지네요.. 첫번째 사진 화벨 커스텀으로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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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님 시애틀에 계시군요...
밑에 사진에서 건너편 에서 시애틀 다운타운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시애틀은 저에게는 고향같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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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tone 국립공원에 가신다고 하셨죠....???
날씨 추울겁니다.... 준비하세요.....
저는 옐로우스톤 보다는 티톤이 더 멋있었던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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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님께서는 좋은데를 많이 다니셨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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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에틀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빌게이츠랑 시간 약속이 잘 안맞아서 여적 못가보고 있군요.
에니웨이,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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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틀은 그냥 셔터만 누르면 엽서가 나온다는 말이 .. 이해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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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먼 거리를 도느라 힘드시겠네요.
정확하게 맞은 수직의 느낌이 너무 산뜻합니다... 춫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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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전등사 부처님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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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5월8일 전등사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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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부처님 오신날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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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전등사 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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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풀, 꽃,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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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X100 사태에 대처하는 dp2user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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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초여름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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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회장님께서 "조지아의 길"을 내놓으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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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조지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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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Landscape, but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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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포토샵 몇 번만 따라하면 dp2user만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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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홍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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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DP1s]로 담은 스냅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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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뉴욕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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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독서하는 버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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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사진속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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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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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헛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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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점심 시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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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Viola 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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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우아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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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resaca 전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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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Battle of Res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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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대만] 아류 해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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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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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Battle Of Resaca -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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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어제 먹은 식사 음식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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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Confed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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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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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Battle of Resac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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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포연? 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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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U.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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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사진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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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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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비오는날 오후 창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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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Morning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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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사진이 없어요...ㅠ.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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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비 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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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x100]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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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8 Lake Allato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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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네잎클로버 (일명 토끼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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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씨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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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5/28 새벽 출사 - Lake Allato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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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Buoy - Allatoona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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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일출을 담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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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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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부끄러운 햇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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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출사 중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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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개 - 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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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Fishing at Alatoona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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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새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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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Freedom Park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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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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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여행가고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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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Senorita at steak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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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잠못 이루는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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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Wall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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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Sun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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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Hot summer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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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커플은 사진기 1대로 같이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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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Hot Summer fu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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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Orange Buoy
시애틀은 역시 photojenic한 도시입니다.
멋있는 도시 풍경을 멋지게 찍으셨습니다. 첫 번째 사진 추천하고 싶은데,, 추천 버튼이 없어져 버려서,,,
장가님, 곧 아틀란타로 오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