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아리조나 &유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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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자연의 웅장함과 거대함의 아름다움에 매료 되여 이자연속에 내가 있음을 감사하며
이느낌과 감정과 보는것을 한정된 카메라에 담아 보려는 내가 만용으로 생각되며
그냥 가슴으로만 담고 싶은 생각도 해본다
폭우후에 더 감사한 화창한날
전망대로 가는길
그랜드케년과 콜로라도 강을 처음으로 탐험에 성공한 이름을 딴
랙 파웰 호수에는 야생의 토끼들이 유유자적 ~~~
이럴때 나의 포즈는 포복이 되여 버린다
Glen Canyon Dam
후버댐 다음으로 큰 인공댐
높이가 700- 1400 피트가 된다
6000년전에 인디안들의 벽화가 댐 중간에 위치
자연 보호를 위해 물 수위를 조정 한단다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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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신 여행의 뒷담화는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심지어 이번엔 웅장하고 거대합니다...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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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넘커서 압도가 되면서 인간의 유한함을
느끼게 하죠~~~~~!!! -
요즘은 날씨면 약간 덥기는 하겠지만, 남부유타의 국립공원에서는 하이킹은 정말 일품이죠. 맑은 가을하늘과 멋진 풍경. 제가 제일 좋았했던것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조용히 부는 바람만 간간히 느껴지는것...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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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좋았고 햇살은 따뜻한게 온몸의 오감을 열리게 하는
자연의 신비함~~~~~맘속에 들끓던 잡다한 생각을 정리케 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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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제야 봤습니다.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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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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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첨성대가 저기에....;)
자연의 웅장함도 전해지만 인간 건조물의 웅장함도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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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근처 돌를 구해서 쌓았다합니다
자연과 하나인것 처럼 ~~~ 안은 층계로 돌아가며 올라가게 되여 있고
그랜드 케년을 거의 조망할수 있어요 -
후버댐은 더 가까이 갈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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