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연꽃 농장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여름 아침은 싱그러운 이슬을 볼수 있는 계절입니다.
이슬을 담고 싶어서 마크로 렌즈도 사고...링플레쉬도 샀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미세 초점이 맞았는지 않맞았는지 확신할수 있는..
좋은 눈이 필요하다는것....흑흑.
좋은 소식은..돌아가신 코닥 카메라를
인류문화유산 보존 위원회 한국회원들이
살려주셨다는것.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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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기를 결국 고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코닥색깔 많이보여 주세요. -
고쳐왔더니..새로 산 코닥 760 바디가 니콘 렌즈를 쓰는데 왠지 다른 느낌이 더 끌리느 이 간사함....아..어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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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의 녹색이군요.... 과연 한국분들을 생명연장의 귀신들이군여..... ㅎㅎㅎ -
송알송알... 영롱합니다. -
?
역시 보는 눈이 다르십니다.
디테일한 연꽃잎의 배경 위에 아침 이슬인가요?
도르르...하고 이슬 구르는 소리가 들리는 둣 합니다. 편안한 영감이 떠오르는 이미지 입니다.
추천! -
?
싱그럽다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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