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43 | 자연/풍경 |
운해가 있는 풍광
운해를 담기위해 출사를 다녔지만, 제대로 된 운해를 만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나은 몇 장 올려 봅니다. 강원도 평창 태기산에서의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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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 | 0 | 1129 | 2014.01.25 |
8542 | 자연/풍경 |
하늘에서 바라 본 풍광
비행기를 타고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틈틈이 담은 사진 중 몇 장을 올려 봅니다. 나고야에서 김포공항 가는 비행기 안 입니다. 오른쪽 아래 보이는 시가지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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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 | 0 | 1120 | 2014.01.25 |
8541 | 아사동출사 |
증명사진
오늘 출사 나오신 분 인증용... 그런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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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1252 | 2014.01.25 |
8540 | 동물 |
허니콤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아침에 새를 찍으러 나갔다가 발견한 허니콤. 꿀벌들이 집에서 뭉기적 거릴 뿐 움직이질 못하네요. 그래도 이 계절에 꿀벌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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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 0 | 1092 | 2014.01.25 |
8539 | 사람/인물 |
산에서 만난 친구
산에 하이킹을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산에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중엔 좋은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장작불과 좋은 사람이 있어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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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1039 | 2014.01.25 |
8538 | 자연/풍경 |
추위?
밤새 추웠다고.... 나무에 꽃이 좀 온도가 오르니 얼음기둥이 슬슬 녹아 흐르네요 그래도 폭포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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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1156 | 2014.01.25 |
8537 | 자연/풍경 |
문광저수지 은행나무와...
충남 괴산의 문광저수지의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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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 | 0 | 1178 | 2014.01.26 |
8536 | 나무/식물 |
해바라기 축제
전라북도 고창에 학원 농장이 있습니다. 이 곳은 수십만평의 대지에, 봄에는 청보리,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메밀꽃으로 축제를 여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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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 | 0 | 1571 | 2014.01.26 |
8535 | 자연/풍경 |
겨울 시냇물
옷 잘못 입고 출사 나가서..뼈가 시린 느낌의 추위속에.. 나만큼 연로하신 카메라의 밧데리는 얼어 사망하시고.. 어쩔수없이 차안에만 머물다 왔습니다. 결국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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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 1 | 1333 | 2014.01.26 |
8534 | 자연/풍경 |
법성포 물돌이 일몰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물돌이 일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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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 | 0 | 1283 | 2014.01.27 |
8533 | 자연/풍경 |
형도 일몰
가을에 꼭 가봐야할 출사지 중의 하나인 시화 방조제 안에 있는 형도라는 섬의 일몰 풍광입니다. 시화 방조제로 인하여 이제는 육지가 되어 버렸고... 머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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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 | 0 | 1139 | 2014.01.27 |
8532 | 생활 |
Ready for the Race
지난주 일요일에 보이스카웃에서 Pinewood Derby 자동차 경기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순위에 들지도 못했었는데... 금년에는 그래도 16강까지는 갔네요...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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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 0 | 1029 | 2014.01.27 |
8531 | 생활 |
동무
한파는 몰아쳐도 한것즐거워 보였읍니다. 그네들 사진기로 사진도 찍어주었었죠. 쇠똥굴러가는것 만 봐도 꺄르르~ 할 나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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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 0 | 1033 | 2014.01.27 |
8530 | 자연/풍경 |
겨울풍경
안녕하세요. 푸른안개 인사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회원님들과 동행하여 첫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상고대를 머리속에 그리며 달려갔건만 기상관계로 상고대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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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안개 | 0 | 1004 | 2014.01.27 |
8529 | 기타 |
잡생각
오늘따라 잡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잠이 오질 않습니다. 초 하나 켜놓고 잠시 바라보며 잡생각 떨쳐버리고 잠들려했지만.. 삘받아 사진찍고 잠 다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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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 0 | 957 | 2014.01.28 |
8528 | 생활 |
행복지수
어제 올린사진과 같은날 사진인데요, 이분역시 눈보라에도 그리 마다하지 않네요. 다들 마음들이 뜨뜻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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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 0 | 885 | 2014.01.28 |
8527 | 생활 |
앗싸 !! 일등으로 올림...
눈 내리는 아틀란타,,, 다른 분들이 올리기 전에 급히 찍어서,,,,,, 앗싸 !! 일등으로 올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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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854 | 2014.01.28 |
8526 | 자연/풍경 |
부산 송정 해수욕장 해무
매년 7월 8월 무더운 여름, 마땅히 담을 풍경이 없는 여름에, 부산의 해무는 많은 진사님들을 열광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눈 수술로 인하여, 가장 피크인 7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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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 | 0 | 1053 | 2014.01.28 |
8525 | 자연/풍경 |
부산 해운대 해무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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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 | 0 | 973 | 2014.01.28 |
8524 | 생활 |
3등
눈이오면 어릴적추억이 떠오르죠.... 모처럼 눈이 오는날 재윤이만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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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 0 | 862 | 2014.01.28 |
8523 | 자연/풍경 |
Snow Day ATL
파일 사이즈 줄여서 다시 올립니다. 장독대 - 우리 와이프 된장도 직접 담곤 합니다. Uninviting Chair 얼어 붙은 오일 Snow Fl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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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 0 | 1115 | 2014.01.28 |
8522 | 사람/인물 |
몸으로 느끼는 첫눈
메이컨에 몇 년만에 눈이 오는지요. 첫 눈이자 올해 마지막 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용히 눈 떨어지는 소리 들으면 잠시 서있는 직장동료(인도네시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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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 0 | 1059 | 2014.01.28 |
8521 | 자연/풍경 |
님은 오시려나
혹시나 열차가 오시려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경찰한테 발각되어 쫓겨났습니다. 빙판 찻길위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진을 찍는 놈을 지켜주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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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1043 | 2014.01.29 |
8520 | 자연/풍경 |
눈 오는 날
이른 아침부터 눈이 떠져서 돌아다녔네요. 아이들이랑 강아지들이 제일 신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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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 0 | 993 | 2014.01.29 |
8519 | 자연/풍경 |
혹시..
아이들까지 모두 낮잠에 빠져 있습니다. 고요하고 좋네요 ㅎㅎ 빅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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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 0 | 983 | 2014.01.29 |
8518 | 자연/풍경 |
눈 내린날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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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016 | 2014.01.29 |
8517 | 자연/풍경 |
눈 내린날의 스케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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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099 | 2014.01.29 |
8516 | 생활 |
근검 절약
스타킹에 구멍이 나면 꾀여신을수도 없고, 발안쪽이라 안보이리가 생각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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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 0 | 878 | 2014.01.30 |
8515 | 자연/풍경 |
눈 녹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담아보려 차를 타고 조금 가까운 곳을 향했네요. 저 뒷부분까지 나무에 눈이 남아 있었음 좋았을텐데 좀 아쉽더군요. 벌써 많이 녹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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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 0 | 881 | 2014.01.30 |
8514 | 동물 |
기다리는 중
사진을 찍는데 바로 근처에 가만히 앉아 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짐승한테 공격을 당했는지 몰라도 다리부분을 다쳤더군요. 잘 걷지도 못하고 날지도 못하고 꼼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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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 0 | 941 | 2014.01.30 |
8513 | 자연/풍경 |
눈 온 다음날
쉽지 않네요 눈 사진...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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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유 | 0 | 957 | 2014.01.30 |
8512 | 자연/풍경 |
the day sn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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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888 | 2014.01.30 |
8511 | 자연/풍경 |
THE DAY SNOWED
close-up on snow foot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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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957 | 2014.01.30 |
8510 | 생활 |
the night when sn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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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926 | 2014.01.30 |
8509 | 자연/풍경 |
the day after snowe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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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1015 | 2014.01.30 |
8508 | 컨셉이미지 |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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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1030 | 2014.01.30 |
8507 | 자연/풍경 |
호수...나무...하늘..
나뭇가지에 피어있는 눈 꽃 반영을 담으려고 위험한 눈길를 기어기어 갔는데 ... 안 도와 주데요.. 눈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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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058 | 2014.01.30 |
8506 | 사람/인물 |
엄마..딸 ...아빠. 그...
마냥 행복한 순간이었읍니다. 엄마가 딸를 등에 태우고 멋진 포즈로 눈썰매를 즐기는 모습에 정말 흐뭇한 마음으로 담아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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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004 | 2014.01.31 |
8505 | 생활 |
길거리 트럼펫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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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958 | 2014.02.01 |
8504 | 자연/풍경 |
빨강노을
일출,일몰사진 정리하다보니 잊혀졌던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레벨업을 위해 희생시킵니다. ㅎㅎ 무보정 사진이며, 처음보는 빨간 노을에 놀라 가던 길 멈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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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 0 | 1007 | 2014.02.01 |
8503 | 자연/풍경 |
눈에 관한 아련한 소고...
부산에서 나고 자란 저에게 눈이란 언제나 아련함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젠 어디에서도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눈에 관한 기억. 언제 또 볼지 모를 애틀랜타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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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 0 | 942 | 2014.02.02 |
8502 | 자연/풍경 |
농무 그리고..
길고 길었던 일주일의 마지막 아침... 자욱한 안개가 아침을 맞아줍니다.... 교외... 그리고 연하.. 도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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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 0 | 874 | 2014.02.02 |
8501 | 동물 |
유격대견..
낮은 포복... 포복전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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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 0 | 943 | 2014.02.02 |
8500 | 자연/풍경 |
호숫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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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1 | 860 | 2014.02.02 |
8499 | 주택/인테리어 |
Ol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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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948 | 2014.02.02 |
8498 | 사람/인물 |
형제
형이 동생을 얼마나 잘 챙기던지.. 참 보기 흐뭇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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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817 | 2014.02.03 |
8497 | 생활 |
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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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808 | 2014.02.03 |
8496 | 생활 |
주방모자
작년 12월 아사동 사진전시회 방문때 어느분께서 제가 식당하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고 했더니-- 제가 아사동에서 쓰는 작은 인물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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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 0 | 960 | 2014.02.04 |
8495 | 기타 |
카우보이 모자
아내가 찍어준 사진인데요, 카우보이 모자는 아니었지만 ESPRESSO님의 말에 언뜻기억나서 올려봅니다. 어째 뽐납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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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 0 | 1008 | 2014.02.03 |
8494 | 사람/인물 |
올림픽 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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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862 | 2014.02.03 |
8493 | 사람/인물 |
자매
분홍색 모자 꼬마 아가씨가 제 카메라에 포즈도 취해줘서 얼마나 귀엽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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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1 | 885 | 2014.02.03 |
8492 | 사람/인물 |
L...O...V....E
이분들 나이가 80 을 훌쩍 넘으셨는데 참으로 잉꼬 부부입니다. 이날도 얼마나 서로 주고받는 눈빛이 넘넘 행복해 보였답니다. 왼쪽 아래에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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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1 | 970 | 2014.02.04 |
8491 | 자연/풍경 |
쌍
마음먹고 나왔는데 찍을 것이 마땅치 않을 땐 일단 해를 봅니다만 눈만 왕창 부시고 이쁜사진은 안나오네요. ㅎㅎ 예쁜 빛갈림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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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 0 | 918 | 2014.02.04 |
8490 | 생활 |
악동의 마음
이분들 뽀뽀하기 바로 전장면 입니다. 아쉽게도 필림이 다되어 버려 뽀뽀는 놓지기 하였지만. 이분들은 지옥에가서도 행복할까요? 두고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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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 0 | 948 | 2014.02.05 |
8489 | 생활 |
Security Guard
가짜경찰, 백화점의 순찰요원입니다. 많이 놀랐나 봅니다만 제게 뭐라고는 하지 않았읍니다. (조아유님 말씀에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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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 0 | 894 | 2014.02.05 |
8488 | 생활 |
마무리
가끔 일이 끝나갈 즈음엔 요렇게 한 잔 하는게 즐거움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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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 0 | 963 | 2014.02.05 |
8487 | 생활 |
중국산 장난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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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1110 | 2014.02.05 |
8486 | 동물 |
냐냐
그래도 동물은 눈을 마주보며 사진찍기가 훨씬 수월한 것 같습니다. 머라하면 도망가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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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 1 | 969 | 2014.02.05 |
8485 | 생활 |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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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907 | 2014.02.06 |
8484 | 자연/풍경 |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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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949 | 2014.02.06 |
8483 | 기타 |
Farewell:
Farewell: adieu, ave, au revoir... 너무 이쁘게 들리는 말들... 하지만, 짧은 만남도 헤어짐의 시작이라는 것... 새로운 곳에서 좋은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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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47 | 2014.02.06 |
8482 | 생활 |
China Town
저도 지난 여름에 LA 의 중국마을을 둘러보았는데요.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은편이고, 매우 지저분했읍니다. 그대로 중국냄새는 물씬나더군요. 샌프란시스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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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 0 | 916 | 2014.02.07 |
8481 | 기타 |
Tree calling...
Tree calling... Tree was calling... I stopped, and took a picture of his nostalgia. Fuji X-Pro1 / Fujinon Super SBC 35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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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980 | 2014.02.07 |
8480 | 생활 |
힘겹게 체스한판
몇 시간 전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결혼한다고 하네요. 저랑 동갑인데 벌써 3번째입니다. 너도 참.... 처음엔 그 친구녀석이 체스 동호회 회장인줄은 몰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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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 0 | 891 | 2014.02.08 |
8479 | 소재/배경 |
포차나무
깜짝 놀랐습니다. 블루펭귄님의 사진을 보고... "서로 다른 동네에서 어떻게 이렇게 비슷한 사진이 나올 수 있었는지"하고 말입니다. 저도 며칠전 텍사스 사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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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 0 | 1010 | 2014.02.08 |
8478 | 미국 |
train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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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714 | 2014.02.08 |
8477 | 미국 |
trai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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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793 | 2014.02.08 |
8476 | 미국 |
trai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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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771 | 2014.02.08 |
8475 | 사람/인물 |
Atlanta Downtown snap...
Atlanta Downtown snap - people Fuji X-Pro1 / Fujinon Super EBC 35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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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826 | 2014.02.09 |
8474 | 나무/식물 |
Black rose
Black rose Fuji X-Pro1 / Fujinon Super EBC 35mm f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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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808 | 2014.02.09 |
8473 | 오브젝트 |
Bookstore snap
Bookstore snap Fuji X-Pro1 / Fujinon Super EBC 35mm f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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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850 | 2014.02.09 |
8472 | 사람/인물 |
부자
아빠 사진사들은 정작 본인 사진은 없죠. 특히 아들과의 사진은 먼 훗날 덩치가 더 커진 녀석을 한번 보고.. 어릴떄 아빠에게 매달리던 사진을 볼때. 갑자기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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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 0 | 876 | 2014.02.09 |
8471 | 나무/식물 |
yellow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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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822 | 2014.02.09 |
8470 | 나무/식물 |
white flower
this time ..... White flow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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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 0 | 879 | 2014.02.09 |
8469 | 사람/인물 |
고향 방문
서마사님의 가르침을 받아 에스페레소님과 아들 준이를 모델로 몇 장 찍었습니다.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던 어릴 적에 기차타고 고향가던 생각이 문득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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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ku | 0 | 869 | 2014.02.10 |
제목처럼 아름다운 오후가 느껴집니다. 한가로운 기러기(?) 한 쌍도 보기 좋구요.
왼쪽나무와 밑에 호숫가 땅을 아주 적절히 프레임하셔서 구도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