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아들녀석 목마태워 줄때, 가끔 그놈이 장난으로 뒤로 재끼면, 깜짝 놀랬던것이 기억나는군요. 저도 어렸을적, 아버지 목마를 탔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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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빠의 수고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필카를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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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전 부터 다시 필림으로 돌아왔읍니다. 저는 필림의 느낌이 더 좋은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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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현상과 인화...그리고 스캔까지 ...저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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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태우는건 한국사람만 하는줄 알았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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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배경이 마치 후광같이 느껴집니다.
필름의 느낌을 디지털이 따라갈 수 없다는 생각은 아직까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상/인화가 돈도들고 귀찮아지면서 디지털을 사용하고는 있지만요. -
저도 후광같이 느껴져서 재미있는것 같아요.
사실 시간은 들지만, 돈은 별로 안들어요, 요즈음 비싸게 팔리고 있는 디지탈카메라에 비하면.
필림도 디지탈 따라갈수 없는것 처럼, 그저 다른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인화는 하지 않지만 여건이 되면 다시 하고싶군요, 그때 되면 노바님께 경험말씀 부탁드리지요 ;-) -
딸아이가 아빠의 목마를 기억해 주길 바라지만 후다닥 자기 방으로 들어가 방문을 꽝!! 닫으면 목마의 기억이 산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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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뒷 배경이 아이에게 포커스를 맞춰 주어 집중력이 생각 구도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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