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학교가는 길에서 팔던 풀빵(국화빵)이 생각납니다. 언제부터인가 붕어빵이 유행을 하더니 이젠 그 붕어빵조차 크기가 작아졌더군요.
천주교행사에서 붕어빵을 만들어 팔았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한조각 얻을 수 있었습니다.
걍 추억의 의미로 한장 올려봅니다.
어릴적 학교가는 길에서 팔던 풀빵(국화빵)이 생각납니다. 언제부터인가 붕어빵이 유행을 하더니 이젠 그 붕어빵조차 크기가 작아졌더군요.
천주교행사에서 붕어빵을 만들어 팔았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한조각 얻을 수 있었습니다.
걍 추억의 의미로 한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