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좋아하는것중에 하나가 카메라 둘러매고....그냥 이러 저리 시내를 걸어보는것입니다..
그렇다가 눈에 띄는것이 있으면 카메라로 찍어보고...어떤 느낌이 오는 사진은 남기고..아니면 지우고..
큰 의미도 없고.. 멋진 모습도 아니지만 그냥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네를 이런 느낌으로 볼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장소는 마틴루터킹 목사 기념관 주변 동네입니다..혼자서 가실 생각은 삼가해주세요..상당히 위험한곳입니다.
Shot Location | 아틀란타 다운 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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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좋아하는것중에 하나가 카메라 둘러매고....그냥 이러 저리 시내를 걸어보는것입니다..
그렇다가 눈에 띄는것이 있으면 카메라로 찍어보고...어떤 느낌이 오는 사진은 남기고..아니면 지우고..
큰 의미도 없고.. 멋진 모습도 아니지만 그냥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네를 이런 느낌으로 볼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장소는 마틴루터킹 목사 기념관 주변 동네입니다..혼자서 가실 생각은 삼가해주세요..상당히 위험한곳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