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이곳에 사진을 올려보는군요. 지난 금요일 애들 학교에서 운동회를 해서 정말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잠시나마 타임머쉰을 타고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시간 참 빨리가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