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 동안 사진 못 찍은거 오늘 새벽부터 줄기차게 달렸습니다. ㅎㅎㅎㅎ
아침에 동행하신 dp2user님 chang님... 그리고 서마사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장소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 고기구워 먹으러 ㅋㅋㅋ
그리고 자신의 구역인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살짝 구박받으시고 긴장하신 탓에 첫 모임지로부터 걸어서 15분 거리를 못찾고 빙빙 돌아주신 서마사님... 덕분에 지나가면서 클래식 카들도 보고 좋았습니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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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추천이나 비추천 그런건 어디서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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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시에 "이 댓글을..." 클릭해봤더니 추천, 비추천, 신고등을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ㅋㅋㅋ (이건 어째 매번 바뀌는듯... 혼란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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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댓글에 관한 거고... 메인 글에 대한 추천 비추천은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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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댓글이군요 -0-;; 지춘님께서 답변을 해주셔야 할듯.. 찾아도 없는데요 ㅎㅎㅎㅎ 추천버튼 또 숨바꼭질..-0-;;; 이거 찾는 사람에게 시원한 커피 한잔 포상으로 걸고 참여 시키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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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을 클릭해 보세용. 이전처럼 좀더 쉽게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전까지는 '이 게시물을...'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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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비추천이 누르기 쉽게 버튼으로 보이도록 조정했습니다. 비추천은 왠만하면 누르지 마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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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공이 바닥나서 HDR 도움을 좀 많이 받아요 ㅜ.ㅜ 렌즈 보강도 좀 필요하고...(장비 핑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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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잔잔한 반영입니다.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장소입니다.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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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집 근처라서 평소에 무시하고 살던 곳인데..의외로 오신분들이 맘에 들어한는것을 보고 놀랬죠.
여기가 이렇게 멋진곳이었다니...여지껏 무시하고 살았던것 사죄하고....애용해 주어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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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방하는 글 때문에 이 사진을 비추천하려고 아무리 비추천 버튼을 찾아도 없네요.....
지춘님..이 사진 비추천하게 버튼좀 만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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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이 아니고 사실이잖아요 ㅡ,.ㅡ;;; 왜 이러세요~!! 더군다나 비몽사몽간에 전화받으셔서 Exit 번호를 I-285로 알아들으신분께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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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알려드리지요.
'이 게시물을....'을 눌러주시면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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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 로긴 유지가 안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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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브라우져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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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천하면 회색빛 하트 금간거에 숫자가 하나 늘어나는군요 ㅋㅋㅋ 실험해본거니 저한테 보복하지 마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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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비추천을 진짜로 눌러 부렀네용..
워쩌까 잉..미안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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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튼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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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왜 자꾸 로긴 유지는 안되죠. 브라우저 닫았다가 다시 열면 재로긴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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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구워 먹으러 갈 때 연락 주세요 ^^.
ㅋㅋ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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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슬리님 언제든지 웰컴 투 고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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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폭의 그림을 그렸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