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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수다 떠는 딸을 바라보다가 몇달전 딸이 지나가듯 한 말이 그제서야 생각났습니다.
"아빠 신발 좀 사줄수 있어요?"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