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꽃이 잔득 실린 차량을 보는 순간 화차( 꽃수레)가 떠올랐습니다.
사진을 보정하려는 순간 영화 화차가 떠올라서 느낌을 좀 강하게 주어보았습니다.
빗자루 만드는 노인네..
이제는 이런것 직접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경외 스럽기 까지 하죠...
해바라기 그림속의 노인.
해바라기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노인을 보니..마치 그림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에.
나 잡아 봐라..
제목을 달리 붙이기도 모해서 ..
모델들이 잘 않보이게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창문 넘어 어렴풋이 꽃밭이 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