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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들녀석 학교엘 갔읍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제가 다녔던 학교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지만,
그래도 텅 빈 교실과 방과후 한적한 학교의 느낌은
저를 잠시나마 오래전 시절의 추억으로 데려다 주었읍니다...
Who's jipoong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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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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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보니 아이들 학교에 데리러 가던 생각이 나네요. 다 커버리니까 그 당시 좀 더 같이 시간 못보낸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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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이야기를 들으니 요즘은 초등학교 졸업 전에 고등학교 수학을 때야 한다는군여.....
그래서 왠만하면 ~~충 ##충 그러는거겠죠.... 이젠 소 돼지 말도 아닌 벌레와 동급이 되는 세상이 되었어요... ㅠㅠ -
사진이 깔끔하다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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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불켜저있는 마지막 사진에서는 아무소리도 나지 않네요. 좋은데요. -
첫번째 사진은 뭐지 모르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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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뭔지 모르겠지만 많은 의문들을 만드는 힘도 있는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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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첫번째 사진은 빈교실에 남겨진 가방 2개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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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고것 까진 알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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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얘기가...
한국에서 저는 중 1을 3월에 입학해서.. 10월에 마치지 못하고 미국으로 왔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미국 중학교를 8학년으로 들어가.. 그 다음해 5월에 졸업을 했었었다는... ㅎㅎㅎ
중학교를 딱 1년에 모두 끝냈다는 지금 생각하면 재밋는 이야기...
위의 학교 문 사진들을 보니 그 시절 그때가 생각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