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빨강은 가라..
진빨강만 오라..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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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도 수준의 차이가 있죠..어디서 감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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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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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죠...손가락으로 만지기만 해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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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빨강은 녹색과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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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시는 색상별로 카메라를 골라 꺼내드시는 서마사님이 아니나 다를까 빨간색에 시그마를 꺼내셨군요.
색상별로 숙제가 나오면 서마사님 카메라가 다 출동하겠습니다. -
후지 S3pro가 그렇게 녹색 표현력이 좋다고 하던데..ㅋㅋㅋ
영민아빠는 s1pro, s2pro, s3pro, s5pro 다가지고 있으면서 바라만 보고 있데요. -
?
이번 과(숙)제는 주체측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투표는 하나 마나 아닌가요?
그냥 서마사님 점수 드리고 싶어서 낸 과제.... 그래서 저는 참가 안했습니다. 뻔한 결과에 들러리서는게 쫌...~~~
근데 빨강의 색과 세세한 부분의 대비색까지 표현이 잘되네요. -
그래도 투표를 않하시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일도 생깁니다. 힐러리가 이뻐서가 아니고 트럼프가 대통령되는것을 막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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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서.... 마지못해.... 했습니다....
투표하는..... 손꾸락이.... 무지.... 무겁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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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의 진빨강입니다.